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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를 사랑한 두 남자 재밌게 읽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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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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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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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작가의 장편소설~ 표지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 약간 지루했던 책이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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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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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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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과학소설(SF)~ 과학소설은 장편보다는 단편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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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가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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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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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골>은 드물게도 `도교`의 신과 세계를 바탕으로 구성한 도교 판타지 소설 조선희 작가님의 책들이 좋아서 예전에 <고리골> 전5권을 구입했었는데 이제야 1권 완독~ 역시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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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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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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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우 작가의 책은 처음으로 접했는데 너무 재밌다. 달리는 조사관 덕분에 나도 열심히 달리면서 읽었네 다음 작품이 은근히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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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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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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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찾아오는 죽은 이들... 마지막에서 오싹함을 느꼈다. 천장에서, 방안에 죽은 이들이 모이고, 죽은 세자가 달여오는 발소리... 스릴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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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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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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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은 무조건 대환영~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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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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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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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가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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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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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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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책~ 역시 재밌지만 너무 어둡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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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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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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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섬마을에 전해져오는 구전 괴담을 소재로 밀실 미스터리 흥미롭게 읽었지만 약간 부족한... 그래도 재밌게 읽었음. 약간의 오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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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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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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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홍길동도 괜찮네 책이 약간 작았지만 책 속에 삽화가 조금 들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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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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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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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이야기 - 인어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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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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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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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이야기가 궁금했었는데 <비나리>에서 이야기를 해 주어서 좋았어요. 근데 다른 요괴들 이야기도 알고싶네요..
강한 여우요괴도 더위때문에 비실비실거리네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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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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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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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나라도 없던 환란의 시절, 그래도 희망을 꿈꾸던 세 소녀가 있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가슴이 무겁고 답답하고 슬펐어요.. 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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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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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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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교통사고와 아내의 죽음으로 삶이 완전히 뒤바뀐 40대 대학 교수 오기.
딸을 잃어서 슬픔에 잠긴 장모이지만 그래도 사위를 보살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다가 나중에는 헉~!!!! 무섭다... 장모가... 제목이 왜 `홀The Hole`일까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조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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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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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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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하늘 묵은 땅이 뒤집히고 새 하늘 새 땅이 열리는 개벽의 시대
만약 개벽이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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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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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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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흩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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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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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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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이에 관한 잔혹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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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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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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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로 한땀한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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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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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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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건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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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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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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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파에 바람이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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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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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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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물상을 운영하는 부녀의 이야기다. 재미는 있었지만 안타깝고... 짠하고... 긴 여운이 남는다는..나에게는... 참 좋은 소설을 만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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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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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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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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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화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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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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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돼지~ 귀여운 아기 돼지를 제물이라니 너무 불쌍해~
아껴 가며 천천히 읽은 책인데 이제야 다 읽었다!! 재밌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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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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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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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판소리를 할수 없던 시대에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 이야기~ 영화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책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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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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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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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빠지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선물로 받은 책인데 참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적에 연탄가스 중독에 걸려서 새벽에 할머니가 김칫물을 입에 넣어 주셨던 기억이 났어요 그리고 안방물건들을 다 들어내고 방바닥 시멘트를 깨고 완정 대공사 들어갔었던 기억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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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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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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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를 보면 무척 궁금하게 만드는 책~ 그래서 읽어보고싶은 책~
근데 이 책 100자평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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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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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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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날 선택한 책입니다 아홉 편의 단편이 담겨 있어요 단편 책들은 왜 슬픈 이야기만 담겨 있는건지.. 이 책을 보면서 떠오른 단어들은 공포와 슬픔, 좌절, 무책임, 무관심, 삶,희망,죽음, 죄, 괴로움, 두려움, 외로움, 고통... 참 많아요... 이 책은 몰입도 100%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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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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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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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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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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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윙거리는 바람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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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화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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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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