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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재밌는 그림책이다.
친구가 책들을 골고루 보내줘서 손가는대로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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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무슨 일이?>
2021-04-05
북마크하기 그림책들은 언제나 재밌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나에게도 사랑을 주세요>
2019-11-14
북마크하기 엄마 (공감35 댓글0 먼댓글0)
<엄마>
2019-05-02
북마크하기 아름다운 책이다!!!!
이 책은 정말로 선물로 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그만큼 마음에 든 책이기 때문에...
(공감33 댓글0 먼댓글0)
<엄마>
2019-05-02
북마크하기 작가 백희나가 들려주는 또 하나의 가족 이야기 (공감42 댓글0 먼댓글0)
<나는 개다>
2019-04-29
북마크하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백희나 작가!!!!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공감40 댓글0 먼댓글0)
<나는 개다>
2019-04-29
북마크하기 제목이 예뻐서 구매했는데 그림도 너무 예쁘다
멋지고 아름다운 책~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2018-09-04
북마크하기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건네는 따스한 인사 (공감36 댓글0 먼댓글0)
<안녕>
2018-08-03
북마크하기 슬프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안녕>
2018-08-03
북마크하기 “사랑해!” “보고 싶어.” “나랑 같이 놀래?” (공감47 댓글0 먼댓글0)
<알사탕>
2017-03-30
북마크하기 아름다운 그림책 (공감44 댓글0 먼댓글0)
<아이는 웃는다>
2017-03-09
북마크하기 외로운 소년에게 기적이 일어나다 (공감44 댓글4 먼댓글0)
<한밤의 정원사>
2017-02-24
북마크하기 한 폭의 아름다운 동양화! (공감42 댓글0 먼댓글0)
<한밤중 개미 요정>
2016-12-19
북마크하기 궁금해서 봤는데 역시 좋다.



나는 달립니다. 매일 같은 시간, 매일 같은 길을


덜컹덜컹 덜컹덜컹, 삶이 굴러간다





서울을 빙글 한 바퀴 돌았어요
나는 다시 사람들을 떠나보내고
맞이할 준비를 해요.

덜컹 덜컹
덜컹 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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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철입니다>
2016-11-01
북마크하기 깊은 밤, 아기 부엉이가 떠난 신비로운 달 여행 (공감40 댓글0 먼댓글0)
<달이 좋아요>
2016-10-24
북마크하기 환상과 포근함으로 외로운 아이의 마음을 위로한다! (공감35 댓글4 먼댓글0)
<혼자가 아닌 날>
2016-08-04
북마크하기 글이 없는 그림책이지만 그림으로도 충분히 재밌게 본 그림책~
환상적인 그림,
마법 같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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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2016-06-02
북마크하기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공감42 댓글2 먼댓글0)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2016-04-29
북마크하기 간절히 생각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공감50 댓글4 먼댓글0)
<고양이가 그리워한 생쥐>
2016-03-30
북마크하기 도대체 누가 토끼에게 마법을 걸었을까요? (공감47 댓글2 먼댓글0)
<마법사가 된 토끼>
2016-03-30
북마크하기 아낌없이 베풀어 주는 엄마의 사랑 (공감44 댓글5 먼댓글0)
<달을 만지러 간 아기 곰>
2016-03-23
북마크하기 도토리 마을의 서점은 이른 아침부터 무척 바빠요 (공감32 댓글0 먼댓글0)
<도토리 마을의 서점>
2016-03-04
북마크하기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 (공감41 댓글0 먼댓글0)
<누렁이랑 야옹이>
2016-02-28
북마크하기 페이퍼커팅아트북 '레베카의 작은 극장'​ (공감46 댓글0 먼댓글0)
<레베카의 작은 극장>
2016-02-12
북마크하기 입체감과 화려한 색감이 돋보인다
진정한 예술 작품이다
(공감25 댓글0 먼댓글0)
<레베카의 작은 극장>
2016-02-12
북마크하기 궁금증이 풀렸어요~ (공감24 댓글8 먼댓글0)
<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
2015-12-09
북마크하기 웃으면서 읽은 그림책~
에너지가 넘치는 핀두스~
핀두스랑 놀면 정신이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핀두스랑 놀고싶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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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
2015-12-09
북마크하기 핀두스 귀엽지 않나요?^^ (공감32 댓글2 먼댓글0)
<난 수탉이 필요 없어!>
2015-11-17
북마크하기 즐독~!!!!!
핀두스야 함께 놀자~!!!!!^^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난 수탉이 필요 없어!>
2015-11-17
북마크하기 빨간 사과가 주렁주렁~ (공감20 댓글2 먼댓글0)
<나의 사과나무>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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