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탉이 필요 없어! - 핀두스의 여덟 번째 특별한 이야기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8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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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닭들보다 핀두스가 너무 귀여워요~

작은 몸에 꼬리는 무척 기네요.^^

핀두스랑 살면 매일매일 심심하지도 않고 즐거울 것 같아요~

물론 말썽을 피워서 손이 많이 가겠지만요. ㅎㅎㅎ

그래도 핀두스는 착해요~!!!!^^

선물받은 그림책~

즐독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페테르손 할아버지 집에는 정원이 있고, 장작을 쌓아 두는 헛간과 목공 일을 하는 광과 닭장이 있어.

닭장에는 암탉이 열 마리 있지.

할아버지에게는 고양이도 있어.

바로 핀두스야.

핀두스는 이따금 달리 할 일이 없을 때는 닭들을 골려 줘.

그러면 서로 쫓고 쫓기고 한바탕 난리가 나.

암탉들은 핀두스의 두 번째 '절친'이야.

물론 첫 번째 '절친'은 페테르손 할아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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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5-11-17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귀엽네요

후애(厚愛) 2015-11-17 16:48   좋아요 0 | URL
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