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게으름 -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개정판
문요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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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한 책 목록에 또, 오랜만에 리뷰를 올린다.
왜 이런 자기 계발서는 형편없는 한계점을 갖는 걸까?
자기계발서도 질적으로 훌륭하고 뭔가 영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의미있는 책이 될 수는 없을까?
너무나 뻔한 내용을, 훌륭한 제목으로 치장했다고 할 수 있다.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도서관에 무려 다섯 권이나 비치가 되어 있었다.
정신과 의사라는 저자의 독특한 (?) 직업에 기대를 걸었건만, 학술적인 연구서가 아닌 이상 어쩔 수 없이 저자의 매우 개인적이고 관심사적인 가벼운 이야깃거리가 되버렸다.
이런 책에 비하면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Flow" 는 얼마나 위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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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7-12-0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도 플로우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으흐
저도 학습력과 관련된 자기계발서를 일 때문에 자주 접하는데요.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들이 참 많아요.

저도 이렇게 목록으로 만들어서 올릴까봐요. 소비자들을 위해서..;;;

marine 2007-12-05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 책을 읽으셨군요!
그렇게 허접한 자기계발서가 많이 팔리는 건 출판사의 미스테리가 아닐까 싶어요^^

hnine 2007-12-15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 책 나름대로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