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한 책 목록에 또, 오랜만에 리뷰를 올린다. 왜 이런 자기 계발서는 형편없는 한계점을 갖는 걸까? 자기계발서도 질적으로 훌륭하고 뭔가 영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의미있는 책이 될 수는 없을까? 너무나 뻔한 내용을, 훌륭한 제목으로 치장했다고 할 수 있다.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도서관에 무려 다섯 권이나 비치가 되어 있었다. 정신과 의사라는 저자의 독특한 (?) 직업에 기대를 걸었건만, 학술적인 연구서가 아닌 이상 어쩔 수 없이 저자의 매우 개인적이고 관심사적인 가벼운 이야깃거리가 되버렸다. 이런 책에 비하면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Flow" 는 얼마나 위대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