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아이즈 2006-12-04  

많이 읽으신 분이시군요.
알라딘 한 지 얼마 안 되는데 님을 알게 돼 영광이에요. 많이 읽으시고, 많이 쓰시는 분이시네요. 차근차근 님 흔적 좇다보면 그 깊이를 알게 되겠지요. 알라딘 알게 되면서 책 읽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다는데 깜짝 놀랐답니다. 님도 제 놀래킴의 주인공이신걸요. 항상 행운과 열정이 가득한 나날들 되세요. 놀러 오겠습니다.
 
 
marine 2006-12-04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오히려 제가 다크아이즈님께 놀랜 걸요 여러가지로 부러워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