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2006-09-20  

안녕하세요.
오래 전에 남기신 댓글을 지금에야 보고 감사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반응을 주신다는 것은 너무도 즐거운 일입니다.
 
 
marine 2006-09-20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보셨군요 제 서재에까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글 남겨 주세요 성실하게 들려서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