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5-02-20  

나나님.. 반갑습니다..
처음 뵈요... 예전엔 곧잘 알라딘 마실을 다녔는데... 요즘엔 일이 바쁘다 보니.. 거의 제 서재에만 칩거하고 있는 상태라.. ^^ 그래도 제 서재에 오셔서 댓글 남겨주시니, 너무 반가와서 왔어요.. 전에 리뷰 보다가 왜 '나나'라고 했을까? 하고 생각했더랬는데...^^ 가끔 찾아 뵐께요... 그리고...좋은 서재 꾸미세요..
 
 
marine 2005-02-21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실론티님 옛날에 실론티 처음 나왔을 때 엄청 좋아했어요 이거 후속타로 나온 데자와도 무지 잘 먹었는데 생산 중단 되서 아쉬웠답니다 실론티님은 왜 닉네임을 이걸로 했을까요?

ceylontea 2005-02-21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전 캔음료로 파는 실론티 말구요...
홍차 중에 실론티라고 있는데.. 그게 좋았어요... 홍차엔 아삼, 얼글레이, 다즐링 등등도 있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이름이 실론티가 제일 예쁘더라구요.. ^^
한때는 커피에 푹 빠져 지내다가 홍차에 푹 빠져지내고.. 그리고 국화차 등등에...
지금은 모든 차가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