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최고의 영화라고 해서 드뎌 이 명작을 봤다. 히스 레저의 명 연기를 볼 수 있다길래.. 잔득, 기대에 부풀어서.. 막상 다~보고 나니, 뭐랄까..음...다 좋은데, 왤케 재미가 없는지 모르겠다.. 브로크백산의 절경을 감상하는 것도 두 주인공의 섬세한 연기도 마지막 엔딩도...다 좋았다.... 근데, 재미가 없다... 도체 뭐가 문제일까??
여기저기서 최고의 영화라고 해서 드뎌 이 명작을 봤다.
히스 레저의 명 연기를 볼 수 있다길래..
잔득, 기대에 부풀어서..
막상 다~보고 나니, 뭐랄까..음...다 좋은데, 왤케 재미가 없는지 모르겠다.. 브로크백산의 절경을 감상하는 것도 두 주인공의 섬세한 연기도 마지막 엔딩도...다 좋았다....
근데, 재미가 없다... 도체 뭐가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