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 위험한 모험을 감행하는 소설이자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아울러 어떤 위험도 이기심을 버린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음을 말하는 판타지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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