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싱어의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를 읽어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실천적 삶이 빠진 성찰은 말장난 같아서요... 싱어의 세계 빈곤에 대한 통쾌한 고발, 그리고 세계를 구하는 윤리적 실천의 길에 대해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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