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학교^^ 만약 돌아갈 수 있다면,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사실 후회되는 지나간 시간들 역시 내 인생의 흔적이고, 한 편으로 유익함이 없지 않기에... 그래도 10년 전으로는 돌아가고 싶네요^^ 결혼하며 유학을 포기하고 현장을 택했는데, 그 때 아내와 함께 떠났더라면... 물론 현장에서의 경험이 앞으로의 30년을 책임질 것이라 확신하며 살아갑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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