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여행을 한 번도 하질 못했네요... 이래서 아들보다는 딸이라고 하나 봅니다. 더 늦기 전에 모시고 여행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올해 안에 갈 수 있다면 좋으련만... 우선은 아버님의 글을 모아 책으로 내는 작업을 진행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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