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펴면 통증 없이 100세까지 살 수 있다 - 스스로 낫는 바른 자세 맵시운동
박희준 지음 / 아마존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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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통증을 마치 뗄 수 없는 삶의 그림자처럼 받아들이며 살게 되었다. 허리디스크로 인해 걸음도 불편해지기도 하고 말이다.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그 원인이 바르지 않은 자세에서 시작되었음을 잘 알고 있다. 잘 알고 있음에도 어디서부터 자세를 고쳐야 할지 막연하였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던 내게 마치 밝은 빛처럼 다가온 책이 있다. 제목만으로도 어쩐지 건강이 찾아올 것만 같은 책, 어깨 펴면 통증 없이 100세까지 살 수 있다란 책이다. 물론, 100세까지 욕심을 내고 싶진 않다. 무엇보다 나에게 주어진 생명 동안 건강하고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자는 말한다. 모든 통증과 질병의 원인은 근육의 경직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그 경직은 또한 부정렬에서 온단다. 이러한 인체의 부정렬의 원인을 주로 골반에 두고 있지만, 저자는 골반이 아닌 어깨에 그 원인을 둔다. 따라서 어깨를 반듯이 정렬시킨다면 균형 있고 조화로운 건강한 몸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책은 내 자세가 바른지 점검하는 방법, 그리고 자세를 바르게 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특히, 타력에 의해 내 신체의 통증을 없애는 방법은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는 말에 공감하게 된다. 통증을 유발한 근본적인 자세의 수정이 없다면 다시 통증과 질병이 찾아올 테니 말이다.

 

이 책, 어깨 펴면 통증 없이 100세까지 살 수 있다를 통해, 바른 자세를 회복하고, 건강의 회복을 꾀하고 싶다. 특히, 습관화된 바른 자세를 유지함으로 건강한 일상이 펼쳐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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