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 수학소설 골드바흐의 추측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지음, 정회성 옮김 / 생각의나무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딱딱한 수학을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소설책. 새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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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하고 있는 국어사전이 오래되어서 바꾸고 싶은데요.
알라딘에 있는 것 중에서 한권 추천해 주셔요.^^
저도 몇 권 골라봤는데 이 중에서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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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1-11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평소에 국립국어원의 표준 대 사전을 쓰는지라 종이 사전은 잘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동아'를 싫어해요^^;;;; (이런 도움 안 되는 댓글을..ㅡ.ㅡ;;;)

뽀송이 2008-01-11 08:07   좋아요 0 | URL
크큭... 의외로 도움이 되는걸요.^.~
마노아님^^ 방학동안 뭐하시면서 지내시나요?
오늘 하루도 즐거이 보내시와요.^^

프레이야 2008-01-11 0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 님, 전 민중서림 엣센스 국어사전이 끌리네요.

뽀송이 2008-01-11 08:11   좋아요 0 | URL
그쵸! 엣센스!!
혜경님이 찍어주시고, 마노아님이 동아를 빼주셨으니...
이제 선택이 쉬워졌어요.^^ 헤헤
님~~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후훗...^^

오늘 옆지기 생일인데 아침에 늦잠을 자서 허둥지둥 보내고 불편한 마음으로 반나절을 보내고

오후에 외출해서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바(애슐리^^)에 가서 맛있는 저녁 먹고 왔어요.^^
뷔페식이라 조금 많이 먹게 되서 배가 빵빵해 졌어요.ㅡ,.ㅜ
여기서 잠깐!! 제가 좋아하는 ‘애슐리’ 메뉴 잠시 보여 드릴게요.^^;;
(주로 샐러드 류가 주 메뉴고요. 메인메뉴도 있고, 허브비빔밥, 스프, 스파게티, 샌드위치, 치킨, 고기요리, 과일, 아이스크림, 빵, 쿠키 등등 이것 말고도 메뉴가 더 있어요.^^;;) 

메인 메뉴 중에 시켜 먹은 거랑~~ ^^

 

밑에서부터는 샐러드바 메뉴들 이에요.^^























이따 소화도 시킬 겸... 와인 한잔 하고 자야겠어요.^^;;
님들도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히 주무셔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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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1-09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이 많은 걸 빼빼한 뽀송이님이 다 먹었단 말예욧! ㅎㅎ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을거라 짐작돼요.
와인 한 잔 하시고 하루 마무리~~~~Good!!

뽀송이 2008-01-10 08:58   좋아요 0 | URL
크큭...^^;;
빼빼한 뽀송이라고 하시면 알라딘님들이 제가 엄청 빼빼한 줄 알겠어요.^^;;
저도 살 잡혀요.^^
저걸~ 조금씩 가져와서 많이 먹었어요.ㅡ,.ㅡ
어제 너무 먹어서 오늘은 금식하려고요.^^ 헤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Mephistopheles 2008-01-10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종일 속이 안좋아 죙일 굶었던 저도 저기 저 따끈한 스프는 땡기는군요.^^

뽀송이 2008-01-10 08:26   좋아요 0 | URL
저런... 이제 속이 좀 괜찮으신가요?
속 비우지 마시고, 따스한 차라도 계속 드셔요.
그리구 순한 음식으로 식사하셔요.^^
양송이스프랑, 치즈브로커리스프 있었는데 맛났어요.
오늘 하루 건강하게 보내시와요.

Hani 2008-01-10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익은 맛있어 보입니다. 방금 간식 먹었는데도 말이죠 ㅋㅋ

뽀송이 2008-01-10 08:31   좋아요 0 | URL
호호...^^
치즈케익 사람들은 좋아하던데 저는 하나 이상 못먹겠던데요.^^;;
조금 느끼해서... 그래도 아주 맛있어 보이긴 하죠?
옆지기는 치즈케익 좋아해서 몇 조각 맛나게 먹더라구요.^^
하니님^^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와요.

행복희망꿈 2008-01-10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옆지기님의 생일 축하드려요.
와~ 너무 맛있는게 많네요. 저는 아침을 먹었는데도 또 먹고싶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치킨샐러드를 좋아한답니다.

뽀송이 2008-01-10 15:0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꿈님^^
네 제가 좀 샐러드 종류를 좋아하다보니 여기가 입맛에 맞더라고요.^^
여러가지 신선하고, 상큼한 음식들이 많아서 먹기 좋았어요.
저도 치킨샐러드의 톡 쏘는 겨자맛 좋아합니다.
꿈님~ 두 따님들이랑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프레이야 2008-01-11 0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나 보여요. 애슐리가 어디 있어요? 님^^

뽀송이 2008-01-11 08:15   좋아요 0 | URL
그냥...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가 많아서 가끔 들러요.^^
전 서면 지오플레이스 홈에버점에 있는 '애슐리'에 가는데요.
아마 해운대점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가격도 좋고, 분위기도 아기자기 예뻐요. 헤헤.^^
 

요즘은 계속 바쁜 바람에 알라딘에 둘러보기도 힘들어요.^^;;
댓글 많이 못 달아드리고 지송해요.^^;;
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엊그제 큰애 스키장 2박3일 다녀왔고요.(혼자만 신났음.ㅡㅡ;;)
전 여전히 시댁에 자주 들여다보느라 바쁘고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큰애 여태까지 학원이라고는 다니지 않았는데 할 수 없이
영어, 수학 들으러 학원 다니고 있어요.ㅡㅜ
혼자 공부하는 것에 조금 힘겨움을 느끼는 큰애의 선택이라 믿고 찬성했지만...
씁쓸한 생각은 지울 수 없어요.
학원에 보내지 않고, 공부 시키고 싶었는데 안타까운 현실이에요.ㅠ.ㅠ
휴휴...

신년이라 여기저기서 소식들이 전해져 와서 반가운 마음입니다.^^
다들 아이들 키우느라 바쁘게 살아가는 이야기 들으면서 우리나라 부모들(특히, 엄마들)의 교육열과 가족사랑에 놀라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에게 그만큼 소홀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기운이 빠지기도 합니다. 멀리 있는 보고 싶은 친구들 만나고 싶은데 여간해서 시간 내기도 쉽지 않아요.ㅡㅜ

오늘은 옆지기 생일입니다.
어제 미리 미역국이랑 반찬 몇 가지 만들어 놓고는...
막상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미역국에 밥만 말아 먹이고는 헐레벌떡 보내고 말았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시무룩해 졌어요.ㅠ.ㅠ
그래도 오늘 오후에 가족들 모두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난 거 먹기로 했어요.^^
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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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01-09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편 분 생일 축하드립니다.
제 남편도 이번 주에 생일이 있는데, 어떻게 축하를 해줄지 아직 계획이 안 서있네요.
오늘 저녁, 맛있는 것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뽀송이 2008-01-09 21:14   좋아요 0 | URL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해마다 돌아오는 가족들 생일 챙기는 거 신경쓰이시죠?
님 옆지기님도 곧 생일이시군요.^^
미리 축하드려요.^.~
남편에, 아이들, 어른들, 형제자매들...
챙겨 주는 것 만큼 받지도 못하고...에고고.^^;;
저녁 맛나게 먹고 왔어요.^^

무스탕 2008-01-09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 뽀송이님.
남편님, 아가들, 시댁 챙기시느라 건강 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남편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뽀송이 2008-01-09 21:16   좋아요 0 | URL
크큭...^^
무스탕님~ 바쁘신 뽀송이라는 말에 깜짝!! 놀랬어요.^^;;
요즘 댓글도 자주 달아드리지 못하고, 빈둥거려서...
열심히 집안일도 뒤어다녔다고 변명해 봅니다.^^;;
축하 감사드려요.^^

마노아 2008-01-09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 생일 축하해요~ 늘 열심히 사시는 뽀송이님, 오늘도 멋지게 보내요~

뽀송이 2008-01-09 21:19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는 일없이 왜이리 바쁜지 사실 좀 지칠려고 해요.ㅡㅜ
늘 시댁일에 저 혼자 해야해서...
후훗...^^
그래도 오늘은 모처럼 두 아들이랑 옆지기랑 즐겁게 맛있게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순오기 2008-01-09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생일상 잘 차려줄려고 긴장하셨나 보다!
저도 이렇게 결정적인 실수를 했던 기억이 나서... ㅠㅠ
저녁 시간의 즐거움도 올려 주시겠죠~ 생일 축하하면서 기다릴래요! ^^

우리 큰딸도 학원 안 다녔는데, 중3되는 아들넘은 보내야 할 듯... 아직도 본인이 학원 가겠다는 말을 안해서 그냥 보고만 있는데 공부를 너무 안해요.ㅠㅠ

뽀송이 2008-01-09 21:24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요.^^;;
너무 잘해주려다가 그만... 어떻게 아셨어요??
경험이 있으셨군요.^^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힘들었는데 이제 겨우 숨은 쉬고 있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 3년동안 학원 안다니고 전교 상위 2%로 안에 들어서 기특했어요.
근데... 고등학교 공부를 미리 예습하려니 조금 버거워서 영어, 수학만
들으려고 학원에 보내게 되었어요. 정말 마음이 불편한데... 어쩌겠어요.ㅠ.ㅠ
이게 우리의 교육 현실이라니... 휴우

비로그인 2008-01-0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고 계시죠? ^^ 꽃이 참 예쁩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뽀송이 2008-01-09 21:26   좋아요 0 | URL
후훗...^^
잘 지내고 있어요. 엘신님도 지구생활 잘하고 계신거죠?
곧 놀러갈게요.^^
그저 이 세상 꽃들은 무엇이든 예쁜 것 같아요.^^
저녁 너무 많이 먹어서 배 불러 힘들어요.^^;;

프레이야 2008-01-09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 님 생일 축하 드려요~~~
뽀송이님이 미역국을 얼마나 맛나게 끓이셨을까요.
생각만 해도 뜨뜻해집니다. 좋은 시간 보내신거죠?^^

뽀송이 2008-01-10 08:35   좋아요 0 | URL
앗!!
혜경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 동안 자주 못 들러 죄송해요.
이미지 사진도 바뀌시고, 잘 지내시죠?
후훗... 미역국은 제가 워낙 좋아하는 국이라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애들 셤 치는 날 꼭 미역국이 먹고 싶어지는 징크스가 있어요.^^;;
그래서 애들 학교 간 후에 먹기도 한답니다.헤헤
무슨날이라서보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셔요.^^

미설 2008-01-10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옆지기님 생일 축하 드려요.. 아침 상 제대로 차리기는 정말 힘들죠^^
어쨌든 맛난 저녁 드셨다니 잘 되었네요. 지금은 와인 한 잔 하시는 중일까요?

뽀송이 2008-01-10 08:37   좋아요 0 | URL
미설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요... 아침에 너무 잘 해주려다보니 실수를...^^;;
가족의 생일을 건강하게 챙겨줄 수 있다는 것이 즐거운 하루였어요.^^
미설님도 아이들이랑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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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 의자에 깔아주세요. 따뜻하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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