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님, 댓글 받고 이리로 바로 달려왔어요. 와락 반가워요.
서재지붕에 아들들에게 화이팅 보내며 역시 열심히 사시는 마음이 엿보여요.
훈남 아들 둘 부러워하는 거 아시죠?^^
고3아들 좋은 결과 있기를 빌어요. 공부를 아주 잘하니까 분명 원하는 곳으로 잘 갈 수 있을거라
믿어요. 저도 화이팅!!! 하고 기합 한번 넣을게요.
여름날 더위에 지치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뽀송이님,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제가 요즘 좀 뜸했어요. 새해엔 자주 뵈어요.
님 건강도 챙기시고, 기쁨과 평화 가득한 한 해 보내시기 바래요.
무쟈게 바쁜 뽀송이님~~~ ^^
가끔은 짬나서 맛난 것도 드시고 좋은 영화도 보고 정신 건강도 챙기면서 지내셔요~~~
외며느리 수고를 알아주고 표현해주시는가요?
계절이 바뀌어 적응하려면 관리가 필요하겠죠~~~ 힘내시고 아자아자!!
뽀송이님..
아..그러셨구나..
어른이 편찮으시면 얼마나 맘에 걸리는지 그 맘 충분히 알죠..
이래 저래 맘 편히 가지시라고 토닥이며 맴돌다 갑니다.
우리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고 또 뵈요.
뽀송이님~ 오랜만이세요 ^^*
아가들 방학했다구요. 울 지성이는 오늘 방학했고 정성이는 내일 방학해요. 이제 한달여 애들과 전쟁 시작입니다 -_-
이사도 하셨네요? 시어른들은 괜찮으세요? 아무래도 어르신들이 편안하셔야 뽀송이님이 조금이라도 편안하실텐데 말이에요..
요즘 제 철 만난 비가 몰아치는통에 끕끕해 괴로운데 뽀송이님의 기운이 필요해요 ^^
건강하게 지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