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09-10-07  

무쟈게 바쁜 뽀송이님~~~ ^^ 

가끔은 짬나서 맛난 것도 드시고 좋은 영화도 보고 정신 건강도 챙기면서 지내셔요~~~  

외며느리 수고를 알아주고 표현해주시는가요? 

계절이 바뀌어 적응하려면 관리가 필요하겠죠~~~ 힘내시고 아자아자!!

 
 
뽀송이 2009-10-07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순오기님~~~이렇게 또 일부러 발걸음 하셨군요.^^
아버님이 건강이 안좋으세요.ㅠ.ㅠ
연세도 많으신데 어깨 다치신게 자꾸 덧나시네요.
사실은,,, 많이 지칩니다.ㅡㅡ;;
그래도 저마저 기운 없으면 안되니까,,, 힘내볼게요.
정신건강을 위해서 영화도 몇편보고, 책도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ㅎ ㅎ
음,,, 외며느리 수고라,,, 알고 계시겠지요?
님도 저도 차가워지는 날에 건강 조심 하자구요.^^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