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9-07-28  

뽀송이님.. 

아..그러셨구나.. 

어른이 편찮으시면 얼마나 맘에 걸리는지 그 맘 충분히 알죠.. 

이래 저래 맘 편히 가지시라고 토닥이며 맴돌다 갑니다. 

우리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고 또 뵈요.

 
 
뽀송이 2009-07-29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참 많이 방가워용.^^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요즘 눈코 뜰새없이 바쁜통에 알라딘은 뭐 사러 올 때만 들어와요.^^;;
아직 아버님은 입원중이시고요.ㅡㅜ
어머님이 주로 병원에 함께 계시긴한데,,,서로가 심란하니 생활이 뒤죽박죽,,,
그래도 속이 아프시거나, 못 걸어다니시는 게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예요.
암튼,,, 또 이렇게 시간은 무의미하게 후다닥~ 지나가려나 봅니다.ㅠ.ㅠ
그래도 배꽃님 응원에 힘내서 웃으면서 건강하게 여름 날게요.^^
배꽃님도 하얀 배꽃처럼 화사한 날들 보내셔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