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님..
아..그러셨구나..
어른이 편찮으시면 얼마나 맘에 걸리는지 그 맘 충분히 알죠..
이래 저래 맘 편히 가지시라고 토닥이며 맴돌다 갑니다.
우리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고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