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마케팅 사업자를 위한 세금이야기
정상우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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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하면 막연히 무슨 마케팅? 하지만 다단계판매 라고 하면 '아하, 그것' 바로 와 닿는다. 요즘 많이 TV에서 거론되는 다단계판매, 막연하게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많이 떠오른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는게 별로 없다.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정도외는 잘 모른다. 관심사는 사업자를 위한 세금이야기에 있다.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흐름은 같지만 업종별로 상세히는 모르기에 제 1장은 다단계판매가 무엇인지 다단계 판매의 법률적 정의와 어떻게 이익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다. 


다단계판매업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반드는 유념해야 할 점은 제품의 품질이 우수해야 하며, 그 우수성을 소비자가 인정하여 자기 스스로 의사 판단하여 판매원이 되거나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25쪽)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피라미드 판매와는 다른 구조이며 건전한 다단계 판매업을 하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이부분이 충족되지 않으면 피라미드 판매로 오해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특히, 국내 다단계판매회사는 소비자 피해보상을 위해 의무적으로 공제조합에 가입하여 소비자 피해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단계판매원이 하위 판매원 또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고가 또는 다량으로 판매하기보다는 다단계 판매회사의 상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를 회원에 가입하게 안내하여 회원가입 후에 다단계판매회사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26쪽)


누구나 소득이 발생하면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발생한다. 근로자는 근로소득세를 사업자는 종합소득세를, 법인은 법인세 등 세금을 신고 납부해야 한다. 

제2장 조세포괄을 세금종류, 세금의 관련 용어를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고 다단계 판매를 하는 사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표로 되어 있다. 

제3장은 소득세의 정의와 과세방법, 신고 방법등 다단계판매의 case별 소득금액 계산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제4장은 간편장부에의한 종합소득세 신고순서와 작성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제5장은 다단계판매는 인적용역을 제공하기 때문에 부가가치세와 관련이 있다. 

이와 관련 부가가치세 설명 세금계산서 발행 구체적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세금은 항상 어렵지만 잘알고 대비한다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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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왕 미스터 펭귄 3 - 호화 유람선의 음모를 추리하라! 탐정왕 미스터 펭귄 3
알렉스 T. 스미스 지음, 최정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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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오두막에 살고 계신 할아버지 스키퍼씨가 의문의 방문자에게 납치를 당한다. 매주 금요일 밤, 손녀는 할아버지 댁에 들러 두사람은 감자튀김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다. 엄청난 폭퐁으로 인해 손녀는 늦게 할아버지 댁에 도착했고, 바닥에는 할아버지의 모자가 널브러져 있었다. 찢어진 종이를 이어서 손녀는 할아버지의 행방을 뒤쫓는다. 


탐정왕 미스터 펭귄은 그동안 사건을 추리하느라 제대로 쉬지 못했다. 산뜻한 산드라호의 여행이 휴식이 될지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스터 펭귄과 친구들은 사실 초대장을 받아 산뜻한 산드라호에 출석한다. 거기다 콜린은 초대가수로 멋지게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미스터 펭귄은 자신의 몸보다 3배가 넘는 짐가방을 쌌다. 수영을 하지 못해서 이번 여행이 못마땅해 보이지만 나름 만반의 준비를 했다. 펭귄은 발밑에서 의문의 종잇조각을 발견한다. 살짝 찜찜한 기분이 들었지만 산뜻한 산드라호는 그런 기분을 한방에 날려주었다.  


미스터 펭귄이 탑승한 산뜻한 산드라호는 근사하고 멋졌다. 체계가 제대로 잡혀있고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예술이였다. 미스터 펭귄이 사랑하는 새우튀김도 마음껏 먹고 콜린도 절로 몸이 움직일정도 였다. 콜린은 '거봐, 내가 말했잖아. 이런 유람선 안에서는 나쁜일이란 일어날 수 없다고.'(27쪽) 하지만 유람선에서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 미스터 펭귄이 가는 곳에 사건이 있노라. 백발노인의 처클씨와 그의 여자 친구 허니 크리스텔양은 산뜻한 산드라호의 주최측이다. 처클씨는 사람 좋은 할아버지의 얼굴을 하고 있고 크리스텔양은 불만이 가득한 얼굴이다. 


미스터 펭귄은 전날 들은 쿵소리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고 '수상한 여자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다'라는 신문을 읽고 있는 크리스텔양을 의심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이 배에는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도 함께 초대되었다. 배에서는 언제든지 사고가 날 수 있다. 배가 이리저리 세차게 흔들리더니 고든(비둘기)이 물에 빠지고 말았다. 이것을 본 콜린이 잽싸게 미스터 펭귄을 물 밖으로 날리고 펭귄이 간신히 고든을 살린다. 물속에서 무언가가 혼잣말을 하는 소리가 들린다. 물속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소중한 보물을 지켜야 한다고.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서서히 밝혀지는 그들의 음모. 이편에서 밝혀지는 고든의 소중한 매력을 알게된다. 

이번 호화 유람선의 음모를 추리하느라 정신없이 읽어내려갔다. 진정한 보물, 그리고 보물의 아이러니. 모처럼 미스터 펭귄은 편안하게 잠이 들었는데 시티빌의 이글루 앞 현관 매트 위에 봉투가 잔뜩 쌓여있다고 한다. 미스터 펭귄이 오기전에 눈이 쌓이면 안보이지 뭘~ 

미스터 펭귄의 새로운 모험이 또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생선튀김을 꽉꽉 눌러담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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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고양이와 생쥐의 우정
라스무스 브렌호이 지음, 한소영 옮김 / 시원주니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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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있는 사람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각자 자기만의 즐거움으로 행복해 보였어요. 그런데 생쥐는 홀로 뜨개질을 하고 있습니다. 저쪽 생쥐 친구들은 즐거운 나들이에 한참이였습니다. 생쥐는 부러운듯 바라보았죠. 여기저기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저마다 다른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털모자를 시장에 내다 팔곤 했는데 장사가 잘되지 않네요. 생쥐는 배가 고팠고 먹을것을 찾아 이리저기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 생쥐를 한입에 집어 삼킬만한 사악한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털모자가 살짝 목에 걸릴 것도 같지만요. 실제로 고양이는 쥐를 잘먹지 않는다고 해요. 예전에 고양이가 생쥐를 죽지 않게 살려둔 다음 가지고 노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쥐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생쥐는 이상한 기계를 착용한 야옹이이를 만나게 되요. 사악한 고양이는 지나가던 길 그냥 지나가라는 둣 화를 내고 야옹이는 몸에 착용한 발명품의 위력을 보여줍니다. 이때부터 야옹이와 생쥐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야옹이는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종종 밖으로 나와서 발명품을 심험해 보곤 한답니다. 야옹이는 뜨개질을 할 줄 아는 조수가 필요하다고 했고 생쥐와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발명가 고양이와 생쥐의 우정 / 라스무스 브렌호이 지음 / 한소영 번역 / 시원주니어>

정원에 온갖 종류의 폐기물이 쌓여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에는 소파와 냉장고 망원경등 누군가 한살림 내놓았나 봅니다. 이층침대와 가스렌지와 커피포트등 이것저것 보물이 숨겨져 있어요. 위의 그림은 두 사람이 살집을 수리하고 있습니다. 허름한 배를 서로 힘을 합쳐서 살기좋은 집으로 만들고 있어요. 쉽지 않는 일이였지만 어렵지 않게 해결되었습니다. 멋진건 엘리베이터도 있어요. 동산위에 가까스로 배를 끄집어 올려놓았고 그 밑에 엘리베이터로 통하는 야옹이의 전용 작업실이 있답니다. 


 

 <발명가 고양이와 생쥐의 우정 / 라스무스 브렌호이 지음 / 한소영 번역 / 시원주니어>


 

야옹이와 생쥐가 함께 살아갈 집입니다. 두 사람이 멋지게 꾸며놓았어요. 전망대도 있답니다. 두 사람의 아늑한 보금자리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악한 고양이가 야옹이와 생쥐의 집에 방문했습니다. 사악한 고양이가 무서운일을 꾸밀것만 같네요. 걱정이 앞섰지만 야옹이의 멋진 발명품 덕분에 두 친구는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사악한 고양이를 멋지게 보내는 모습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악한 고양이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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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말 - 2,000살 넘은 나무가 알려준 지혜
레이첼 서스만 지음, 김승진 옮김 / 윌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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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계 곳곳에서 2,000살 넘은 생물을 촬영하러 다녔다. 4만 3,600살 된 로마티아를 찾으러 타즈마니아에도 갔는데 이 관목은 자기 복제 방식으로 번식하는 관목이라고 한다. 지금 멸종위기라고 한다. 환경이 바뀌면 몇시간 버티지 못하고 죽어 버린다. 아이러니하게 이 생물은 이론적으론 불멸이지만 환경에 적응을 못해 멸종 위기인 생물이다. 사람도 스스로 자기 복제가 되는데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하루살이처럼 살아갔을지도 모른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했다. 온갖 오지를 다니면서 힘들게 이천살 넘는 생물들을 만나는 시간이 저자는 즐거워보였다. 팔이 부러져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서 과목을 보기도 전에 돌아가는 일도 있었다. 이때는 좀 위태로웠던 것 같다.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팔을 쓰지 못할 수도 있었다. 이천살 먹은 뇌산호를 만나기 위해서 잠수하다 불산호에 쏘인 사건도 있었다. 집으로 돌아왔을때 얼굴까지 퉁퉁 부었다고 한다. 불산호는 자신을 건드린 녀석에게 들러 붙어서 살 수 있다고 한다. 대단한 녀석이다. 


판도는 나이가 8만살로 나무가 각자 서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체가 한 그루의 나무라고 해서 놀랐다.

판도는 사시나무 무성 번식 군락인데 하나의 거대한 뿌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나무(총4만 7,000개가 있다)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줄기들이다. (101쪽) 실로 거대하다. 이처럼 거대한 녀석이 있는가 하면 미미해서 눈에 잘 띄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다들 최소 2천살이상 세상을 버텨온 위대한 조상님이다.


야레타는 바위 위에 뭉쳐진 이끼처럼 보인다. 야레타는 작은 잎들이 엉켜있는 수천 개의 줄기로 이뤄진 관목이라고 한다. 고도가 4,500미터에서 살기 때문에 야레타를 보기 위해서는 어지러움을 참아야 했다. 야레타는 불에 잘타서 연료로 쓰여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오랜 세월을 버티었는데 사람들의 터무니없는 짓으로 불타거나 수명이 다하기도 한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생명체들은 과거의 기념이자 기록이고, 현재의 행동을 촉구하는 목소리며, 미래를 가늠하게 해주는 지표다. (15쪽) 오랫동안 지구상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들도 얼마나 더 살아갈 수 있을지, 곧 멸종위기에 처할지 알 수 없다. 소멸하는 것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걱정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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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기초 드로잉 - 증보판 알기 쉬운 드로잉
앤드류 루미스 지음, 권은주 옮김 / EJONG(이종문화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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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거리와 볼거리가 많고 꾸준하게 형태와 원근법에 대해 연습해보면 좋을 책이다. 기초가 싫은 이유는 꾸준하게 반복되는 연습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언제쯤 좋아질까?' 생각하면 꾸준하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저자의 말처럼 형태와 원근법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인간복사기밖에 안된다.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이 단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저자의 초기 시절 드로잉도 있다면 좋았을것을. 선이란 것은 잘 다져놓으면 멋진 그림이 된다. 멋진 그림을 보면 빨리 이 단계까지 가고 싶은 마음과 따라주지 않는 손과의 갈등이 심해진다. '니탓이다.' 모든것은 사각형안에 넣어서 다 그릴수 있다. 그 방법을 알고 시작하면 된다. 


드로잉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P와 다섯 가지 C를 배운다. 알아도 어렵고 이단계를 터득하기 위해서 우선은 사각틀부터 깨어보자. 드로잉은 크기 측정이 중요하다. 미술 실기를 배우면 앞에 있는 석고상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연필로 그녀석들을 쪼개기부터 시작한다. 전체 덩어리의 위와 아래를 반으로 나눈다. 그리고 그 반에서 반을 나누며 형태의 크기를 측정한다. 처음에는 팔이 아프지만 그 다음에는 연필을 들지 않아도 익숙해지면 가상의 크기가 나누어진다. 복잡한 그림이라도 우선은 전체 덩어리에서 세분화해 간다. 그릴 소재는 주변에 얼마든지 있다. 정물화가 많이 어렵다. 저자의 말처럼 실제를 보고 그리고 크기와 형태감을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다. 




 

알기쉬운 기초 드로잉 / 앤드류 루미스 /이종출판사  38-39쪽>

원근법과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멋진 풍경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원근법을 충분히 배워두어야 한다. 알아두지 못하면 뭔가 어설픈 그림이 되어 버린다. 연필말고도 멋진 드로잉을 할 수 있는 재료가 있으므로 지루하다면 재료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다. 목탄은 선을 요렇게 그려도 멋진 느낌이 있다. 


저자의 당부처럼 질리지 않고 연습을 계속 하려면 하루는 원근법을 연습했다가 다음날은 실물을 보고 그리거나 이 책 속 드로잉들을 모작해보는 식으로 변화를 주며 연습하는 것이 좋다. 가끔은 실제 인물을 그려본다. (25쪽) 

실제 인물을 빠르게 그려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점점 특징을 빨리 잡을수 있게 된다. 연습했던 작품들을 잘 모아두면 나중에 얼마나 좋아졌는지 알 수 있게 된다고 하니 잘 모아두자. 마음속으로는 찢어버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알기쉬운 기초 드로잉 / 앤드류 루미스 /이종출판사  80-81쪽>

풍경을 그릴때 경사지에서 원근법과 인물의 크기와 비례하는 다른 요소들의 비교분석이 잘되어 있다. 연습을 해보면 복잡하지만 점차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 한 권을 그대로 이해하고 그려낼 수 있게 된다면 아마도 투시도나 원근법에 대해서 이해하고 잘 그릴수 있게 됨을 의미할 것이다. 완벽하게 터득하기 위해서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만으로는 부족하다.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알기쉬운 기초 드로잉 / 앤드류 루미스 /이종출판사 90쪽 보고 그린 그림>


각 면에 나타나는 명암에 대해 모르면 위의 그림처럼 잘못된 예를 보여준다. 이것은 딱히 그대로 보고 그린것도 아니다. 이해하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스스로 그릴때도 느끼지만 그림을 통해서 보여진다. 그림을 그리다 자신의 그림을 멀리서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중 하나다. 거리를 두고 자신의 그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수두룩하게 알게된다. 하다가 힘들때면 뒤로 빠져서 그림을 보아야 한다.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는 것, 실은 이부분이 제일 어렵다. 그리고 다음은 완성이 어렵다. 


원근법과 빛의 방향 그림자에 대해서도 이책에 소개되어 있다. 빛의 방향을 배워두면 자연스럽게 그림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다. 만화에서의 명암 적용을 통해서 명암을 살려서 형태감을 멋지게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해본다. 익살스러운 모습이 선보다 덩어리의 형태와 명암으로 표현할때 더욱 생생해진다. 옷 입은 인물 그리기의 다양한 작품집을 엿볼수 있다. 빛과 명암이 단순하면서도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다. 드로잉을 그저 흑백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어떤 숨결을 불어넣을수 있는지 느껴질것이다. 마지막장에는 앤드류 루미스의 일러스트를 따라서 그려볼 수 있고 떼어서 액자에 넣거나 벽에 장식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희미하게 그려진 그림위에 자신만의 선을 넣거나 색채를 더할수 있다. 




<이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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