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손이 근질근질..
한달을 참았더니 드디어 지름신이 제대로 내렸다.
몰라..몰라..
하면서 장바구니에 담아 보니 4만원에서 몇백원이 모자른다.
천원,오백원 할인쿠폰 받아서 구입할수 있는 기회라
또 한권 질러서 43,000원어치를 샀다.
그래도 쿠폰 쓰니 결제액은 4만원이다.
천원,500원 할인쿠폰 행사가 푸짐하고..
5월을 앞두고 책 할인도 많이 된다.
이러다 막상 5월되면 더 푸짐하게 깍아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 산다..사..
땡스투도 안까먹고 다 눌렀다.
월요일에 책이 온다..
룰루랄라~~~
책만 보면 배가 보르니 이것도 중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