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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6-13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글샘님 우린정말 운이 좋은것 같아요.너무 늦은 밤이지만 이리 좋은글을 보게 되어서 저도 무척 운이 좋네요.잘퍼가겠습니다.

미미달 2006-06-13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도되죠? ^^

마늘빵 2006-06-13 0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저도 가져갑니다.

혜덕화 2006-06-13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 갑니다._()()()_

달팽이 2006-06-13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고 갑니다.

몽당연필 2006-06-14 0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슴 아픕니다. 밝게 웃어야할 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드리운 걸 보니 ㅠㅠ

글샘 2006-06-15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들의 고통이 <나의 안정>을 확인하는 데 쓰였다는 게 미안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의 학원, 학교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두면 더 눈물날지 몰라요.

석란1 2006-06-28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게 퍼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