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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이 먼 '마음공부'를 위해 추천하는 책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0-04-02
세상이 날마다 지옥입니다.  지옥 아닌 적 하루도 없었을 것이지만, 부활주일이 다가올수록 하느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전쟁이 나서 아이들이 죽어나가는 꼴을 보지않는 땅에 사는 것을 행복으로 여겼는데, 전쟁도 안 났는데 아이들을 바닷속에서 잃어버렸습니다. 거기다 국가란 것은 갈팡질팡 휘청거리면서 입단속에만 전념하는 모습이니, 한심하고 원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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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을 위한 역사책 몇 권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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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는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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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 '지금 훔치고 싶은 문학동네의 책 10권'이라고 ㅋㅋ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3-08
책 도둑은 도둑이냐 아니냐... 도둑은 도둑이지. 그렇지만 나쁜 짓이냐 아니냐고 묻는다면... 뭐, 뭐라고 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정말 읽고 싶을 책을 주인 몰래 들고 나오는 경우엔... 하긴, 요즘 아이들은 남의 비싼 문제집을 '감아'오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경우엔 나쁜 일이지만... 문학 동네의 책 중 열 권을 골라 본다. 리스트에 올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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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의 권장 도서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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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마, 사상의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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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학습용 리스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10-25
이제 체르니 30을 치고 있습니다. 내년부텀은 학원을 다니기 어려워서 자습을 해야할 듯 싶네요. 좋은 책이 있으면 소개를 해 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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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볼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9-10
이전에 빌려왔던 책을 먼저 보고 반납해야하는데... 늘 새로 빌려온 책이 새치기를 한다. 뭐, 그럼 어떠랴~ 사는 데 순서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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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빌려온 책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7-09-05
딴 사람들 서재에 가니깐, 옆뽈따구에 책이 몇 권 걸렸는데 제법 뽀대나더만~ 나도 함 해볼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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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들을 위한 도서 목록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06-12-11
c,ba, 눈물난다. 나는 일년에 책을 5백권 가까이 읽건만, 아들 녀석을 위해 이런 책들을 목록으로 만들어야 하다니... 그래도, 나는 아빠다. 이 리스트는 계속 된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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