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없음.. ;;

 

 

 

 


Stephen Mackey  --- 수호천사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5-16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판다님.. 수호천사는 저를 주셨어야죠!! ㅎㅎ

ceylontea 2005-05-16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수호천사엔 날개가...
판다님..넘 이뻐요..

starrysky 2005-05-17 0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이 이뿐 건 몬가요? 이건 모예요!! +_+
저도 주세요~!!! >o< (왕땡깡. 버둥버둥)

2005-05-17 07: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17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날개님. 담번에 날개달린 이쁜 그림 찾아올게요! ^^

실론티님, 감사합니다- ^^ 별이 박혀 있어서 올려봤어요.

스따리님, 드디어 행차를! 아아아아-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요- 지금 별 다방으로 갑니다. ^ㅁ^

속삭이신 님, ^^ 즐겁게 읽으시길 바래요. 히히히.

panda78 2005-05-17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히히히- 쪼오오옥!
 

 

오늘 날씨 너무 좋았죠. 어딘가로 막 떠나고 싶어지더라구요.

 



A Place To Share

 

 

 

 

 


Reflecting The Tide

 

 

 

 

 

 


Moving  on

 

 

 

 

 

 


 Treasures   on  the Shore

 

 

 

 

 


The   Daughter   of   a   Great  Romance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5-16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좋다...!

난티나무 2005-05-17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곱하기 천만 배 가고 싶군요...
126955

비연 2005-05-17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stella.K 2005-05-17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톰 헹크스와 착각했어요. 혹시 형제지간 아니었을까요? 그림 좋군요.^^

panda78 2005-05-17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티나무님, 저두요. 저두 정말 바다 가고 싶어요....

날개님, 비연님 좋죠---- ^ㅂ^

스텔라님도.. ㅋㅋ 저번에 이 사람 그림 올리신 거 봤는데요?

stella.K 2005-05-17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이 사람 그림을 올렸다구요? 오 마이 갓! 리얼리?
 

Vladimir Kush  -------  Rolex Tower

 

 

시계 욕심 많은 우리 옆지기. 포장도 안 뜯은 새 시계가 두 개나 있으면서
또 시계를 사 달란다.

(물론 롤렉스를 사 달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

이번이 마지막이라 하긴 했는데

과연?  - _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미설 2005-05-16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땐 시계 무척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꿈도 못꿀뿐더라 차고 다닐 수도 없어요 ㅠㅠ

panda78 2005-05-16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 떨어진 시계랑 줄 줄여야 되는 게 있는데 주위에 어째 금은방, 시계포 하나 안 보이네요. - _ -;;
저는 얼마전에 산 4000원 짜리 시계를 아주 즐겨 차고 있습니다.ㅋㅋ

아가 안고 다니시느라 못 차시는거에요, 미설님? 울지 마세요-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키노 2005-05-16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의 해설 좀 부탁드려요..그림이 좋으네요 ^^

panda78 2005-05-16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설.. ^^;; 저도 아는 게 별로 없어서...
그냥 좋아서 옮겨봅니다. ^^;; 죄송해요.
 





오늘만은 좀 일찍 자 보자... 이번 주는 좀 바지런히 살아보자 마음을 먹고

자리에 누워 책을 슬슬 읽고 있다가

 

전화를 받고. 심란한 소리를 들었더니

머릿 속에 물고기 이백마리가.

 

 

정말. 맘 먹고 약 안 먹고 자 보려고 했는데.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우맘 2005-05-16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백 마리...맞나? 세어보고 싶어지는군...ㅎㅎ
요즘 불면이 유행인가? 판다, 나도 어제 세 시 다 되서 누워서는, 두 시간 반 자고 반짝, 눈을 떴단다. 늙나벼....ㅠㅠ

urblue 2005-05-16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세보고 싶습니다. ㅎㅎ

하이드 2005-05-16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e Too!!

superfrog 2005-05-16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책이 잘 도착했나요..?

panda78 2005-05-1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금붕어님, 제가 인사를 빼먹었어요! 털썩. 얼른 달려갑니다- 죄송해요----

미스 하이드님, ㅋㅋ 세어 보셔요. 몇 마리게요? 음. 지금은 뭘 하고 계실라나요? 우리 하이드님은...

유아블루님, ㅋㅋ 저는 세다가 잊어먹을 거 같아요.

진우맘님, 무신 그런 말씀을! 7키로나 (도대체 그 때 그 몸에서 7키로가 빠지면.. .그게 아줌마 몸매요? 앙? 모델이구만. ;;) 빠지셔서 더욱 젊어지셨다는 소문이 나돌던데!
전 결국 꼬박 새고 오늘은 좀 일찍 자 볼까 합니다. ;; 아, 아직도 머리가 복잡복잡. 참 사는 것도 만만치가 않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