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 Kush  -------  Rolex Tower

 

 

시계 욕심 많은 우리 옆지기. 포장도 안 뜯은 새 시계가 두 개나 있으면서
또 시계를 사 달란다.

(물론 롤렉스를 사 달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

이번이 마지막이라 하긴 했는데

과연?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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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5-16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땐 시계 무척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꿈도 못꿀뿐더라 차고 다닐 수도 없어요 ㅠㅠ

panda78 2005-05-16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 떨어진 시계랑 줄 줄여야 되는 게 있는데 주위에 어째 금은방, 시계포 하나 안 보이네요. - _ -;;
저는 얼마전에 산 4000원 짜리 시계를 아주 즐겨 차고 있습니다.ㅋㅋ

아가 안고 다니시느라 못 차시는거에요, 미설님? 울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