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년에 한번씩 회사에서 크게 회의 비슷하게 마무리 하는데 직원들한테 상을 주지요. 한명에게.
그게 제가 받았어요.. 많이 놀랬지만... 기분은 좋네요..

#2
예전에 한참 갑자기 안올때 집문제로 머리가 아플때였어요. 우리동네가 아파트건축으로 철거 된다고 해요.
그래서 주위에 집 알아보느라고 온가족이 속상하고 어려웠었는데 다행히 집은 구했구요.
한 4,5월달쯤 이사갈거여요..

#3
가장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주위에서 결혼한다는건 2번째인데 그래도 친해던 친구가
결혼한다고 하니 기분이 이상해요.. 벌써 그럴나이가 됐구나 하면서도..

#4
컴퓨터가 완전 나가서 이번에 새로 장만했어요.. 이건 이사가면 제방으로 갈거랍니다.
새거라 속도도 빠르고 좋네요.

#5
예전에 엄두도 못했던  돈 들어가면서 지갑도 사보구요. 이제 나한테 투자좀 할려고 합니다.

#6
요즘은 책은 안읽고 있어요.. 그냥 생각이 좀 많아져서요. 조금씩 커가는 걸까요.. 속앓이는 하는걸까요.
그냥 이상태로.. 생각만 커져갑니다. 내킬때 하고싶은거 조금씩 하구요.

#7
한가지 고백하자면 쌍커풀 했답니다. 지난주에 얼마 안됐어요.  예전에는 왜 하나 하지 말자 주의였는데
생각에 변화가 있었는지 할려면 빨리 하는게 낫겠다 싶어 지난주말에 했어요.  저로서는 용기가
필요한거였어요..  왜 했냐고 할수도 있지만  저에 대해 당당해 지고 용기가 필요 했어요. 사실 이뻐보이고 싶은 맘도 있구요.  아직 상태가 어떻다고 말은 못하겠네요.. 실밥을 안풀어서.. 그냥 붓기만 좀.. ㅠ_ㅠ
원래 잠수탈까 했지만 그냥 당당히 말하렵니다.

#8
이제 하나씩 이루어 나가렵니다.. 제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요.
계속 어린이짓만 할수도 없는거고 하나씩 몸소 느껴봐야지요..

그동안 다들 잘 계셨는지 모르겠네요..
알라딘에게 조금 소홀해서 즐찾이 줄어들었을까봐 걱정했었는데 그나마 적은데.. ㅠ_ㅠ
다들 그냥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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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2-20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
먼저 느무~ 반갑구요.^^*
또!! 상 받으신거 추카드리구요.^^
'즐찾'해 놓은 님의 글이 뜨는 걸 보구...
어찌나 반갑던지...
쎙~ 하니 달려오다 자빠질 뻔 했답니다.^^;;;
님^^ 새해 복 많이 받구요^^
쌍커풀수술^^ 이쁘게 잘 되셨죠?
오랜만에 실비님^^ 이름 불러보니 좋아요.^_*

이매지 2007-02-20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간 이런 저런 일들이 많으셨군요^^ 그래도 건강하게 지내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쌍커풀 수술 붓기 빨리 빠지시길^^ 요새는 쌍커풀정도는 다 하는 거 같더라구요^^

물만두 2007-02-20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쌍커플은 보여주삼~

Mephistopheles 2007-02-20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갯돈 타셨군요!!

울보 2007-02-20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요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나중에 증거 사진 보여주실거지요
이사하시면 실비님 방도 보여주세요,,

실비 2007-02-20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와락!! 반가워요.. 잊지 않고 항상 와주시는군요.. 잘지내셨나요?
어디 다치신데는 없으시지요? 저도 오랜만에 뽀송이님 불러보니 좋아요^^
이매지님 오랜만이지요?^^감기는 아주 필수코스로 몇번 앓았답니다.ㅎㅎ 이거 쌍커풀이든지 무슨 수술이든 자주하면 안좋은거 같아요. ㅠ 다시는 안하기로.. 맘 먹는 중이여요. ㅠ
만두님 잘지내셨지요? 붓기만 완전히 빠지고 괜찮아지면 올리겠습니다. 한몇달 걸리겠지요? ^^:;;
메피님 건강하셨지요? 돈은 내년초에 탄답니다. 일본갈려고 모아둔 하고 나머지는 아빠한테 몰래 가불해서 내년까지 갚기로 했답니다. ㅎㅎ
울보님 이사가면 제방은 정말 제대로 꾸밀 생각이여요.. 이리저리 아기자기하게요.
잘되면 보여드릴게요^^

짱꿀라 2007-02-21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갔다와서 뵙겠습니다.

마노아 2007-02-21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할 일 가득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의 발걸음 너무 반가워요^^ 책은 읽지 않더라도 소식은 종종 전해 주세요^^

세실 2007-02-2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축하할 일이 많군요~~
먼저 상 타신거 축하드리옵고, 컴퓨터 장만, 쌍커풀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5번이 가장 맘에 들어요. 멋집니다 실비님!

프레이야 2007-02-21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좋은일들이 많았네요. 붓기 빠지고 나면 사진 올려주시와요. 보고 싶어요.
그걸 고백하시는 님, 순수하고 예뻐요. 그리고 상 받은 것 축하드려요. 이제 한가지
남았네요. 뭐냐면.. 아시겠죠? 친구분 뒤를 이어가시는 것^^

icaru 2007-02-21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이런저런 이들이 있었네요~ 글구 상도 받았구만요~ 오호 뻘줌하지만 또 기분 좋은 거죠~ 상이란...

실비 2007-02-24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무사히 잘다녀오셨는지요?^^
마노아님 그러게요.. 자주 못와서 죄송하네요.. 앞으로 종종 자주 오도록 할게요^^
08:56님 몸도 좀 안좋아서 이리저리 힘들더라구여..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실님 5번처럼 저한테 투자좀 해서 좀 멋져볼려구여.. 어차피 제가 사는 건데 말이죠.^^
배혜경님 정말 그냥 한 오래도록 잠수탈까 생각했어요.ㅎㅎ 어차피 다른사람들도 알게 된건데 그냥 떳떳히 말한거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붓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사람들 많이 만나고 하고 싶은거 할거여요..^^
이카루님 상받을때 정말 뻘쭘 했어요.ㅎㅎㅎ 옆에서 자꾸 사진 찍고 나중에 사진 보니 정말 이상하게 나왔더라구여. ㅠ

진주 2007-03-18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일 많으셨군요^^
실비님의 기록을 읽노라니 지나간 시절이 떠오르네요.
실비님, 차암~좋은 나이입니다~~즐겁고 행복하세요^^

실비 2007-03-19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별로 그렇치도 않아요.ㅎㅎ 이제 시작인거지요..
진주님 여기서 뵈서 반가워욤^^
 

1520266

한 2주 정도 안온거 같네요....

자주 온다고 해놓고서 오지 못했어요.ㅠ_ㅠ

저 잊어 버리신거 아니지요?

그동안 일들이 많았답니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와서 안부 전할게요..

주인도 잘 안오는 서재에 계속 꾸준히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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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2-0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이름이 다시 보여서 기뻐요~ 감기는 이제 나은 거예요? 쉬어가면서 여기도 찾아주셔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마치 제 서재처럼 얘기하죠? ^^;;;)

실비 2007-02-03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바로 댓글 달아주셨네요.. 제가 더 반갑네요.. 앞으로도 제 서재 잘 지켜주세요..(마노아님이 주인것처럼 하셔도 되요.ㅎㅎ)

뽀송이 2007-02-03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
실비님^^ 자주 못뵈서 많이 섭섭해요...(__)
아무쪼록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 되시길 바라고요^^
가끔이라도 보고 싶어요^^*

미설 2007-02-03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오셨군요. 저도 한 열흘 못오다가 요즘 다시 열심히 오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건강 조심하시고 종종 오세요..

Mephistopheles 2007-02-03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많이 바쁘네요..거기다가 페이퍼등록을 거부하는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짱꿀라 2007-02-14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빨랑 들어오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바쁘신가봐요. 건강조심하시구요.

짱꿀라 2007-02-16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설 연휴도 잘 보내세요.

진주 2007-02-16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설 잘 보내시구요, 한 살 더 먹은 새해엔 더 예뻐지세요^^
 

5320000

들어왔더니

숫자도 참 맞게 떨어진다.

2만이 될때까지 방문해주신분들 고마워요..

앞으로 3만이 되게 노력할게요..

요즘 안좋은일들이 생겨

자주 못남기지만

다시 활발히 활동할게요.

화이팅!!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때문에 무지 고생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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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7-01-16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520002

축하드립니다.

축하축하축하


울보 2007-01-16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520002

축하드려요,

이번감기 참 많이 독하지요,

나중에는 속이 미식거림도 나타나더라구요,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잘 드시고 약 잘챙겨드세요,


날개 2007-01-16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감기여요~^^* 콧물이 주르륵~
그 와중에도 실비님 20000 축하드리러 왔잖아요..헤헤헤~

세실 2007-01-16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720004

와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물만두 2007-01-16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120008
빨리 나으세요. 아자!!!

뽀송이 2007-01-16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실비님~ 보고 싶었답니다~^^
2만 넘으신거 축 * 하 * 드 * 려 * 요 ~^.~
감기 얼릉~ 나으셔야해요~^^




무스탕 2007-01-16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220009

와~~ 축하합니다... ^^*

실비님도 꼭 20만 기념 이벤트 하셔야해요~~

 


실비 2007-01-16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덕분이여요^^ 이제 2주년넘었나 2년 됐네요.^^
울보님 나중에 속도 안좋아서 생각해보니 밥을 많이 먹었나 하고 생각해봤답니다. 많이 먹은거 같진 않는데 말이죠. ㅠ 고맙습니다.^^
날개님도 저와 같은 증상이.^^ 힘드실텐데 이렇게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실님 오래만이여요.. 잘지내셨지요? 축하해줘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만두님 감기가 사람 잡네요.. 제가 감기를 잡아야 할텐데 말이죠. ㅠㅠ 홧팅해요!
뽀송이님이 가장 반겨주시네요.. 저도 뽀송이님 보고 싶었답니다.^^
장미다발이 너무 이쁩니다. 고맙습니다.
무스탕님 할까 말까 생각중이랍니다. ㅎㅎ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노아 2007-01-17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가 실비님을 콱! 잡고 안 놓고 있군요.

어여 자유로워지기를 바래요~

2만 힛 축하해요~ 우리 다시 열심히 달려요^^

620021


실비 2007-01-17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벼님 고맙습니다. 요즘 알라딘에 안좋은일들이 많아 그냥 조용히 넘어갈려고 했답니다.. 알라딘에 분위기가 침체되어 조금 우울하네요.^^;;
마노아님 제발 감기랑 헤어지게 해주세요.ㅎㅎ 자주 못놀러가서 죄송해요.. 급한일 끝나면 놀러갈게요^^
 

오늘은 회사에 나오는 토요일.

월요날 정산 송금거도 있고 정신이 없다.

근데 자꾸 약때문이지 잠때문인지.

취하고 자꾸 하품만 나오고 졸리다. @_@

빨리 일을 마쳐야 집에 가는데. ㅡ_ㅡ

잠깐 딴 일하면서 잠을 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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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7-01-13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낮부터 술 한잔 하신 줄 알았어요^^;;;;

Mephistopheles 2007-01-13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보고 아침술 하셨나 했잖습니까..!!
건강 빨리 쾌차되시길....~~

실비 2007-01-13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제목 보고 많이 놀랐셨군요.^^;;;
메피님의 캐릭터를 보며 잠시 숨 돌립니다.. 계속 눈이 감겨서.ㅠ
11:26님 취한거 맞답니다. 약하고 잠에 취해서 지금도 눈은 반이상 감고 읽고 쓰고 있어요.ㅎㅎ

물만두 2007-01-13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게요^^

마태우스 2007-01-13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에 취해야지 약에 취하면 어떡해요 젊으신 분이...^^

뽀송이 2007-01-13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실비님~~ 수고 많으셨어요!!
토닥 토닥~~~^^*
아프지마용~~~^___^*

실비 2007-01-16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야게서 문제여요.. 한약을 먹을까 해요ㅐ....
마태님의 댓글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ㅠ_ㅠ
뽀송이님 항상 다정하게 토닥해주셔서 기운납니다.^^
 

무리를 했나..

머리가 아프고 눈도 아프고

몸이 붓고 있다.

감기는 아니고 좀 피곤하다고 생각됐는데

짐 너무 춥다.

아무래도 감기군이 나를 또 찾나보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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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7-01-10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늦은 시간이네요. 요새 강추위가 너무 오래 계속되니까...

마노아 2007-01-11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비상이에요! 어여 푹 쉬셔요! 감기 너무 질겨요ㅡ.ㅜ

짱꿀라 2007-01-11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루 비상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너무 무리하시면 감기가 빨리 온답니다. 진짜루 감기 조심하세요.

세실 2007-01-11 0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이 약하신듯. 잘 먹고 잘 주무시고....감기 걸렸다 싶을땐 약 드시고 일찍 주무심이 좋을듯. 비타민 꼭꼭 챙겨드세요~~

하늘바람 2007-01-11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나쁜 감기군이네요 조짐이 있을떄 얼른 쌍화탕 먹고 쉬셨어야 하는데 무리하시면 안돼요

놀자 2007-01-11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 먹고 푹쉬세요. 몸살 감기가 오는 건 아닌지..
전 지금 콧물감기만 왔는데 요것도 고생이네요..

2007-01-11 15: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7-01-12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INY 님 그러게 말여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흑흑
마노아님 일찍 자도 아무래도 감기군이 저한테 깊이 빠졌나 봅니다.
산타님 낼도 슬슬 할려구여.. 회사에서 일은 하긴하는데 엉뚱하게 하는날이였답니다.
세실님 아무래도 감기를 사철내내 데리고 사는것 같아요.. 감기가 잘 안떨여져서 속상해요.ㅠ
하늘바람님 오늘아니 어제 쌍화차 먹었답니다. 요즘 약국에선 비타민씨 안주고 쌍화차 줍니다.ㅎㅎ
09:11님 병원가서 약 받아와서 먹고 있답니다.. 얼른 나았음 좋겠어요.ㅠ
놀자님 병원가셔야되요~ 코감기는 이빈후과가 좋아요^^
15:33님 받으셨어요? 다행이여요.. 너무 안가는것 같아 걱정햇는데
맘에 드신다니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