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우주 2004-04-13  

오실거죠?
서재 번개 오실거죠?! 노래 듣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꼭 오셔서 노래 불러 주세요!!!!
 
 
ceylontea 2004-04-16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찌리님은 당근 오실거고... 기스님도 꼭 같이 오세여~~~!
 


卓秀珍 탁수진 2004-04-07  

잠시 뻘짓을...;;;
페이퍼를 쓰다가
그림올릴때 500KB까지 가능하잖아요~
모르고 500KB가 넘는 그림을 올렸더니...
팝업창 상단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왔습니다!

이미지 크기가 500K를 넣었습니다. 500k이하의 이미지를 넣어주세요.

500K를 넣었다고 해놓고서 왜 거부하능겨~
뿡뿡뿡!!
 
 
卓秀珍 탁수진 2004-04-07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상품넣기에서 화장품은 안되나요?

찌리릿 2004-04-08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진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저번에도 제 방명록에 좋은 글 남겨주셨는데 제가 넘 바빠서 간단한 코멘트도 못 달았었네요. 죄송.. ㅠ.ㅠ
"이미지 크기가 500K를 넘었습니다"인데.. "넘"자를 "넣"자로 오타를 내었군요. 부끄러운 일입니다. ㅠ.ㅠ 바로잡겠습니다.

상품넣기에서 화장품은 아직 추가 작업을 안 했네요. 화장품이 생겨나고서, 추가 작업해야하는 부분이 아주 많았었는데.. 이건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지적해줘서 고마워요~ ^^
그런데.. 수진씨의 요즘 주요 활동 무대가 궁금하네요. 그 열정.. 분명 어디에서 활활 불태우고 있을텐데.. ㅋㅋㅋ ^^
 


연우주 2004-04-02  

엇, 그럼 지기님이 찌리릿님?!
그랬단 말씀이십니까? 설마, 설마 했는데..ㅠ.ㅠ
찌리릿님! html 버그 고쳐주시오, 주시오!!!! ^^

서재 번개에 꼭 나오셔서 필히 노래 불러주시오! ^^
4월 17일 기대하겠어요~~~^^
 
 
찌리릿 2004-04-02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쉿~! 제가 지기라는거 비밀이랍니다~ 알라딘마을 방문자 줄어들어요. ㅠ.ㅠ
그리고 연보라빛우주님.. 아까전의 그 자바스크립트 소스는 서재가 이상한게 아니구요.. 그런 소스 스타일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있어서 그렇답니다.
싸이월드는 기본 브라우저와는 별도로 작은 새창에서 미니홈피를 불어오는 스타일이라서 다른 페이지와 충돌이 없지만... 알라딘 서재나 다른 블로그들은 기본 브라우저를 쓰기때문에 이런 소스를 불러오면.. 테이블이 깨지거나 엄청난 충돌을 가져오기때문에... 그렇답니다. 이해해주세요~ ㅠ.ㅠ
암튼.. 좀더 html 포용성을 가지도록 좀더 조치는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우주 2004-04-02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렇다면, 이 글은 삭제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흑. 그럼 글 못 올린다 이거지요..ㅠ.ㅠ
 


물만두 2004-04-02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님 혹시 제게 글 남기셨는지요? 님이 글을 남기셨다고 멜 받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참 이상합니다. 난데없이 이런 방문을 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찌리릿님과 지기님이 같은 분이신가요? 아님 알라딘 분이시던가요. 그냥 이상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제 이름만 별난줄 알았는데 님도 만만치 않아 위로받고 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황사로 인한 눈병도 조심하세요. 즐겁게 오늘 잘 보내시고 주말과 월요일까지 신나게 보내시길... 전 눈병 낫거든요. 제 몫까지 즐겁게 보내세요...
 
 
찌리릿 2004-04-02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안녕하세요. 사실은 그 주범이 저랍니다. 지기와 찌리릿, 그리고 테스트 아이디, 관리자 아이디 등... 하루에도 몇번씩.. 로그인을 새로 하는데.. 글을 쓸 때마다 지금 내가 누구로 로그인되어있는지 헷갈린답니다. 그래서 실컷 글을 쓰고 나면 지기 서재에서는 찌리릿으로, 찌리릿 서재에서는 지기가 쓴 걸로 되어있을때가 많답니다.
주의한다고 하면서도 그러네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
찌리릿... 닉네임 재미있죠? 이 닉네임을 pc통신 시절부터 id로 쓰고 있는데... 우리나라 웬만한 사이트에는 다 ziririt이랍니다. ^^ 스스로 너무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물만두님도 mulmandu라는 아이디로 천하를 통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물만두 2004-04-02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실례. 저때문에 정체가 들통나시다니... 여러분 제가 포착했습니다. 음하하하... 천하통일은 넘 거창하고요. 그저 추리 소설 많이 읽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뿐. 욕심은 그거 하납니다. 근데 넘 웃겨요. 웃찾사가 생각나서 ㅋㅋㅋ
 


연우주 2004-04-02  

^^
찌리릿님, 노래 실력이 음반 발표하실 정도의 실력이시군요^^ 푸하하하하.
언제 꼭, '미루자, 내일로~'를 듣고 싶네요~~~^^
부탁해요~~! ^^
 
 
진/우맘 2004-04-02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찌리릿님, 음반 자켓 사진의 발그레한 볼 보다가 웃겨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찌리릿 2004-04-02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보라빛우주님... 사실.. 저는 너무 부끄럽답니다.
해가 갈수록 살이 찌더니.. 이번 사진을 보고 스스로 너무 충격을 받았답니다. '저 얼굴이 내 얼굴이란 말인가?'하구요.. ㅠ.ㅠ
노래는.. 언젠가... 서재 번개가 있을 때 노래방 가면 제가 들려드릴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