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아직도 공부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찾지 못하고 있다.그래서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난 책들을 소개한다.
1급, 2급과 같이 급수로 나오는 세계공통의 일본어 능력 인정시험. 학교나 회사에 들어갈 때 인정받을 수 있다.
CBT(콤퓨타 베이스드 온 토플) 컴퓨터로 보는 토플. 300점 만점. 다들 외국유학 갈 때 보는 시험, 또는 토익보다 어려운 시험...<=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학문적 기초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다. 그럼 토플을 보기 위해 무슨 책을 봐야하는 걸까.
2003년도 이제 몇 달 남지 않았다.잘 마감하고 2004년을 생각하기 위해, 다음 책들의 도움을 받아보자.
내용 빵빵하고, 편집깔끔한 경영서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