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jjstudio 2003-12-31  

수고했다
맨날 12시에 넘어서 들어오더니 이걸만든다고 그랬구나...
명색이 니하고 동거인인데 그동안 나의 서재에 넘 무심했군...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하마
그리고 오늘은 일찍 드오나. 망년회 해야지^^.,.이제 이혼할날도 멀지않았는데..
 
 
찌리릿 2004-01-02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밍아웃.. ㅠ.ㅠ
하지만.. 이제 이 친구와도 작별입니다. 동생들이 둘다 서울에서 취직이 되어.. 3남매가 같이 산다는군요. 아.. 다시 독수공방 태세로.. 돌입..

sooninara 2004-01-02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동거인이라고요..
설마 커밍아웃하시는것은 아니시죠? ^^(넘 썰렁했나요?)
찌리릿님과 동거인님..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ceylontea 2004-01-02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히려 잘 된 것 아닐까요? 그 외로움의 몸부림이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시는데 기폭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국수 한사발.. 먹고잡다..

sooninara 2004-01-02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예리하시군요^^
찌결추 열심히 해보자구요..아직 해체 안됐습니다

찌리릿 2004-01-03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 독수공방이 되면.... 조용히 독서도 하고 명상도 할까합니다.
친구 녀석의 TV가 나가버리게 되면.. TV를 안살려구요...
공부하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 또 올해 목표랍니다. ^^

jjstudio 2004-01-05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 안됐다. 니나내가 장가 갈때까지 같이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자꾸 이상하게 분위기가 흘러가네.... 올해 목표를 공부하는 사람이 되자 보다는, 책 읽다가 5분만 버텨보자가 어떨가 싶은데(사실 내생각에 5분도 무리 일것 같지만,,,니는 잠이 많아서 안돼!)

찌리릿 2004-01-05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음.. 친구여~ 내가 책을 펴면 5분 이내 자는 것 같아 보이긴하겠지만.. 그건 니가 나를 몰라서 하는 소리다. 내가 자려고, 잠을 좀 빨리 청하려고 책을 폈지, 책을 읽기위해.. 책을 핀게 아니란다.
영화보면서 잔다는 것도 그렇고, 책 펴놓고 5분 내에 잔다는 것도 그렇고... 너무 과장&의도 파악을 못하는구나.. ㅠ.ㅠ
그리고.. 앞으로 내 서재에 글 올리지말길 바란다. 음흠흠흠...

sooninara 2004-01-05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거인님..너무 잼나네요..앞으로도 자주 들어오셔서 글써주세요^^

찌리릿 2004-01-01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노는줄 알았드냐? ㅋㅋㅋ
어이.. 동거인.. 이제 그만 일어나게.. 지금 10시 반 넘었어... 쯧.. 새해 첫날에...
 


비로그인 2003-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로 바뀐 서재 정말 멋있어요. 원츄~
이제 버그잡이 삼매경에 빠져야겠지만,
(어째 저주 같이 보이네요. 그건 아니고.. ^^;;)
2003년 가기 전에 새 디자인 선보여서 한결 편안하겠어요.
올해 마지막 날 즐겁게 보내시고, 2004년 즐겁게 맞길 바래요.
내년엔 좋은 일만 잔뜩 생기길~

한분 한분 서재 찾아뵙고 연말연시 메시지 남겨야 될텐데, 조급한 일이 잔뜩이라 많은 분들이 왕래하는 찌리릿님 서재에 대표로 글 남깁니다.
찌리릿님의 서재를 방문하는 여러분.
그리고, 저를 아는 알라딘 서재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내년에 꼭 2차 번개 합시다! 얍!
 
 
ceylontea 2004-01-02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뜨악... 다 예쁜 처자들이 아니오...
찌결추... 힘든 여정이 눈앞에 보이네요...

sooninara 2004-01-02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찌리릿님..저도 왔어요..이차벙개는 삼차까지 가는건가요..^^
찌리릿님이 고춧가루 튀기면서 작업하신것이 성공하셔야할텐데..
벨벳님..찌리릿 결추위로서 핑크하트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주변에 좋은분 좀 연결해주세요..^^

찌리릿 2004-01-02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니나라님.. 3차까지 가요~
그런데, 주부님들이시라.. 술을 드시기 어려우셔서.. 3차는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요?
1차는 배 터지게 먹기, 2차는 찻집.. 3차는...???
찌결추... 강력하게.. 추진이 안될까요? ㅋㅋㅋ
저는 참고로 이효리, 서민정, 김현수, 심은하, 황수정 등.. 거의 모든 스타일을 다 좋아하기 때문에.. 까다롭지 않습니다. ^^ ㅋㅋㅋ

sooninara 2004-01-02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아직 때가 아닙니다..
조금 더 기다려봅시다..치마만 두르면 ...할때까지..^^

찌리릿 2003-12-31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벨벳님도 새해에 복 마니 받으세요~
좋은 글 많이 기다릴께요...
그리고.. 새해에 꼭 2차 벙개해요~ ^^

비로그인 2003-12-31 0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찌리릿님. 서재 로고 너무 깜찍한거 아니에요?
핑크색 바탕에 하트라니. >_<
예쁩니다.
 


가을산 2003-12-30  

블랙홀에 빠졌다!!!!
서재 구경하다 빠져죽겠슴다요... ^^

일단은, 복잡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sorting이 가능하게 정리하면서도
비교적 깔끔하게 보이게 처리하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자주 다니던 곳을 모니터 하기 편한 것 같구요,
정말 궁금했는데 찾는 방법을 몰라 찾지 못하던 '달인'들의 서재, 숨어있는 서재들도 쉽게 찾게 되었습니다.

자... 찌리릿님, 한숨 쉬시구요... 고맙습니다.

다음단계로 바라는 것은
1. 특별한 주제로 관심있는 사람들이 누구든 찾아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방' 기능이 있음 좋겠구요...
2. 서로의 관심사별로 검색하기가 편해진 이상, 페이퍼나 리스트의 분류 목록을 좀더 다양화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찌리릿 2003-12-31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에.. ^^;
서재 주인이 로그인해서 자신의 서재 볼때.. 페이지가 상당히 삭막하죠? 알겠습니다. 좀더 심플하면서도 텍스트에 이미지가 곁들여져 텍스트에 주눅들지않도록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디자인으로 돌아가거나 비슷해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재 이미지는 너무 작다는 의견이 많고, 저희도 생각하기에 너무 답답할만큼 작아서 이미지 가로 크기 허용치를 50픽셀 정도 늘렸습니다. 50픽셀인데도.. 상당히.. 커진 느낌이죠? 암튼.. 이미지 크기는 다시 변경하기가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서재인으로 다시 뵐께요~ ^^

_ 2003-12-30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에 책들 이미지가 없어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적응의 동물, 인간이라 그런건지 지금의 전 벌써 이 바뀐 서재가 정겹네요..;;
그래도 리뷰나, 리스트 그림이 뜨는건, 서재 주인장 기능이로 볼수도 있고 없앨수도 있으면 더 좋지 않을런지..(바라는거 많다 -_-)

찌리릿 2003-12-30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안 감사드립니다 ^^
알라딘마을이야 새로 여는 것이어서 덜했지만, 서재야 원래 쓰고 계시던거라서 개편하는게 상당히.. 조심스럽고, 어떻게 받아들이실까 상당히 두렵습니다.
제안주신 '토론방'은 현재 작업 중에 있고, 조만간 서비스를 오픈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요. ^^
그리고, 페이퍼와 리스트의 분류를 다양화하는건... 해야하는데..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다른 블로그와는 달리 관심분야가 책에 매우 집중되어있어서 분류를 함에 있어 비중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고려해야할 사항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지켜보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을산님.. 좋은 말씀과 관심..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와주실거죠? ^^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

ceylontea 2003-12-30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몇 서재 다녀봤는데... 반응은...
처음 서재의 따뜻한 분위기가 많이 없어지고, 글씨가 너무 많다고들 하네요...
가을산님 말씀처럼... 저도 이 서재 저 서재 다니기는 너무 편해져서 좋은 것 같아요...
찌리릿님 전처럼 최근 마이리스트,마이리뷰 정도는 책그림과 같이 있으면 좋겠어요.. ^^
일이 바빠서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는데.. 빨리 봤으면 좋겠는데... ㅠ.ㅜ

sooninara 2003-12-30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찌리릿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년 더 자주 뵙죠..알라딘 마을에서..

찌리릿 2003-12-30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평범한 서재인의 한사람으로서 2004년에 서재에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수니나라님.. ^^

Smila 2004-01-02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 봅니다. 그새 서재 이미지 크기 적응해서 거기에 맞는 사진까지 바꿔 올렸습니다. 또다시 작아지면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으니, 그냥 나둬주세요...(으, 뭔 짓거리냐.) 그래도 삭막한 분위기가 좀 나아지려니 기대는 하고 있겠습니다.

찌리릿 2004-01-02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 Smile님 / 서재 사진 크기 변경은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기존의 이미지는 크기를 그대로 두고, 새로 입력한 경우에만 width가 150으로 늘어나게 하려는 의도였는데.. 개발자가 '난색'을 보이면서... '너무 노가다에요'라고 경기를 일으켜서...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올린 이미지의 크기를 그렇게 한건 폭력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망설였는데.. 어쩌다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용서를...
그리고 앞으로는 이미지 크기 변하지 않을겁니다. 안심하고 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미지 크기를 좀 더 키운건 이해하시겠지요? ^^)

ceylontea 2004-01-02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Smila님... 서재 사진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예쁜 님의 모습과 아드님 모습...
이미지 커져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Smila 2004-01-02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찌리릿님. 바쁜 연말 연시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Smila 2003-12-31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쑥 찾아와서 제안부터 드려 죄송합니다 ^^;;; 서재에서 서재 다니기는 너무 좋아졌는데, 서재 느낌이 좀 삭막해졌어요.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 책 사진을 다시 좀 올려주심 좋겠어요. 예전의 그 느낌이 좋았거든요. 그리고 서재 쥔장 얼굴 사진 크기 좀 줄여주심 않되나요? 너무 대두가 되어서 무안해요....

_ 2003-12-31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몰랐는데, 리뷰랑 리스트 클릭하니까 그림은 뜨네요?
으..이미 지금 화면에 너무 익숙해 져 버렸다는..ㅎㅎ;;
찌리릿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_ 2003-12-30  

오류..?
알라딘 마을의 명예의 전당 클릭 후, 왼쪽 구석에 있는 '도움말'을 클릭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링크가 되지 않은 건가요? 아니면 저의 인터넷망이 느려 그런것인가요..(하도 느린 망이라 이런 질문이..;;)

그리고 사족으로
나의 서재 오른쪽에 있는 '즐겨찾는 서재'의
리스트의 글자가 너무 작지 않나요? 저의 사무실 컴은 1024 x 768인데
보기가 조금 힘들더라구요. (제 컴퓨터가 이상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워낙이 구제불능의 컴퓨터라...;;)

자세히 보고보니, 그렇게 글씨가 작은 건 아닌건 같기도 한데
'할' , '행' , '복' , 자 같은 경우는 약간 깨어져 보이기도 하군요.
(역시 저의 컴퓨터만의 문제일수도 있음....;;)

메일로 보내드리지 않고 그냥 여기다 남기는 저를 용서를 ... ( __);;
 
 
_ 2003-12-30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말씀 드린것 처럼 알라딘 마을 명예의 전당 왼쪽 구석에 있는 도움말 링크가 그냥 그페이지 탑으로 되어 있어요. 아, 그리고 지금 깡통로보트님의 코멘트가 최근 마이페이퍼에 올라와 있던데, 마이페이퍼 코멘트라 그런지 클릭을 하면
error '80020009'
예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foryou/mypaper/mypaperItem.asp, line 240
이런 에러 메세지가 뜨더군요.

_ 2003-12-30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링크가 '명예의 전당' top으로 되어 있는거 같네요.;;

_ 2003-12-30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멘트]삼청동 거리를 걷자 - 깡통로보트 <- 이 제목입니다. 클릭해 보시길 ^^;

찌리릿 2003-12-30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버드나무님.. 역쉬..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어느 링크인지를 좀 갈쳐주시면...

찌리릿 2003-12-30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에러는 수정했습니다.
도움말은 제가 만들고 있는 중인데.. 오늘 정신이 없어서 마무리를 못해서 지금 링크를 못 시키고 있답니다. ㅠ.ㅠ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음에도 결국엔 이렇게.. 어휴..)
정말 버드나무님께는... 제가 어찌 보답을 해드려야할지 모를정도입니다. 버드나무님께도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_ 2003-12-30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답이라뇨. 공들여 이루어 내놓으신것, 그래서 힘들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몇몇 부분을 제가 보답하는 차원에서 일러드린 것 뿐인데요 ^^ (정말 모든 분들 고생이 심하십니다. ㅠ_ㅠ)
 


진/우맘 2003-12-30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브리핑 기능입니다. 그동안 마이페이퍼에 달린 코멘트를 찾아 헤맨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페이퍼에 새글을 알리는 'n'이 뜨니 그것도 편리하구요.
처음 제 서재에 들어가서는 흑, 뭐가 이리 복잡하냐...어안이 벙벙했지만, 다른 분들의 서재를 볼 때는 깔끔하게 정리된 화면이 괜찮네요. 슈퍼맨 속도로 돌아다녔지만 아직까지 오류는 뜨지 않네요. 오류 발견하면 즉시 보고하겠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찌리릿 2003-12-30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브리핑이 나의서재 개편의 핵심인데요..
낯설기도 하고 좀 복잡해보이기도하고, 반대로 생각해서 나의 업데이트 상황이 나를 즐겨찾기해둔 분의 서재에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나온다는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서.. 하면서 "만족하실까.." 의아심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엔.. 써보시면.. 아주 만족해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이해해주시니.. 정말 위안이 되네요.
그런데, 알라딘 사이트가 많이 느려져서 걱정인데, 오늘 대조치를 취하니..좀 나아지실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진/우맘님.. ^^

sooninara 2003-12-30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아직도 느려요..이렇게 답답하게 하시면 저를 두번 죽이시는거라고^^

찌리릿님..너무 힘드셨겠네요...너무 멋진 알라딘 마을이네요^^

찌리릿 2003-12-30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속도문제는.. 지금 참 저희로서도 답답한데.. 회선쪽 회사에서 오늘까지는 확실하게 개선을 시켜준다고 해서리.. 지금 작업중이랍니다. 아... 인터넷사이트의 생명인.. 속도가.. 어러니.. 정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明卵 2003-12-31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에는 굉장히 느렸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빨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단순히 익숙해졌을 뿐일까요, 아니면 개선이 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