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oninara 2004-01-06  

다른곳에서 복사해온 글을 마이페이퍼에 붙여넣기할때요
저만 그런지..다른사이트에서 쓴글을 가져올려고 복사를 해오면
에디터로 쓰기에서는 붙여넣기가 안되구요..
Html로 바꿔야만 붙여넣기가 되네요..
그리고 글쓰기 완료하면 글들이 줄바꾸기가 안되고 다붙어버리고..
Html에서 에디터로 바꿔도 글들은 다 붙어버리고..

제가 뭘 잘못하는건가요?
좋은방법 좀 알려주세요
 
 
찌리릿 2004-01-08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코멘트가 늦어죄송합니다.(요즘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안되죠? 새 페이퍼 쓰기에서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안되게 해놓았답니다. 페이퍼 수정이나 페이퍼 쓰기에서도 html에서는 오른쪽 버튼이 되는데, 유독 새 페이퍼 쓰기 에디터 모드에서는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허용하니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여 잠시 마우스 버튼이 안되도록 해두었습니다.
개발팀에서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은가봅니다. 그리하여 오늘 회의에서도 "어쨌든 빨리 해결하자"고 결의는 했습니다.
그래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아닌 'Ctrl' - 'V'를 키보드 단축키로 당분간은 붙이기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해를 바랍니다.(또 이해를 부탁드려용~ 어휴.. ㅠ.ㅠ)

sooninara 2004-01-09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변 감사^^
제가 컴맹인건 아시죠? 단축키는 하나도 모르고 마우스로만 견디는데..

빨리 원인파악해서 해결하시길 바래요
 


ceylontea 2004-01-06  

책 한권이라도 무료배송이라...
생각지도 않았는데....ROI가 나올까 싶어... 기대도 안했었어요...
저야... 책 원할때 원하는 만큼 사니까.. 좋은데 ^^
그렇지 않아도... 지금 책 주문 할려고 3만어치 담아놨는데.. 얼렁 주문해야겠어요... ^O^
아침에 회사 출근하자마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 우울했는데..
알라딘 들어와서 한방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앙... 또 회의 들어오라네요...담에 다시...

즐거운 하루~~!!
 
 
찌리릿 2004-01-06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걱정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잘 해낼거에요 ^^
지금처럼만 알라딘을 사랑해주시면 저희 끄덕없을 뿐 아니라 아주 이상적인 인터넷서점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믿어주세요~ *^^*

sooninara 2004-01-06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나무님 걱정처럼..경쟁때문에 어쩔수없겠으나..
이러다가 알라딘 망하는것은 아니겠죠????

가을산 2004-01-06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모르고 있었는데... ^^ 야 신난다~~~

ceylontea 2004-01-06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mila님 서재 가셔서 페이퍼의 코멘트 보시면 더 힘이 나실 것 같네요.... 흐흐

ceylontea 2004-01-06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바빠서,, 아직 주문 못했어요... 흑흑...
요즘은 우째 책 살 시간도 없 는것이냐....
기왕 못한거... 몇권 더 추가해서... 주문할까봐요... 쩝///
 


진/우맘 2004-01-05  

심리검사 결과를 냈습니다.
새벽부터(7시 정도면 제게 아침이 아니라 새벽이지요^^;;) 눈 벌겋게 찌리릿님의 자아와 대면했습니다...^^ 구경하러 오시구요,
질문 하나. 개편된 서재에는 <방문자 모드로 보기>는 없나요? 가끔 타인의 시선으로 내 서재를 보고픈데...
앗, 그리고 예쁜 하트 + 찌리릿 어쩌셨어요? 회색은 칙칙해요~ 빨리 하트 돌려 놓아요~~~
 
 
찌리릿 2004-01-05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아발견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우맘님.. ^^

'방문자 모드로 보기'는 없어졌구요. 대신 소장함, 마이리스트는 '미리보기' 기능을 두려고 합니다. 방문자모드는 일단 아시는 분은 편리하게 쓰실 수 있는데, 익숙치않거나 초보 네티즌들께서는 그게 뭔지몰라 '방문자모드'에 맞춰놓고 로그인하고서도 관리기능이 하나도 안된다고 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 폐지를 했습니다. 소장함과 마이리스트는 기본이 편집모드인지라 방문자입장에서 제대로 나왔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서 '미리보기'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일까가 궁금하실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알라딘마을에서 <페이퍼의 달인>을 클릭하면 <서재의달인>으로 간다구요.. ? 이런.. 엉터리같은 짓을 했군요. 얼른 고쳐놓겠습니다.

찌리릿 2004-01-05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서재 소개에 썼던 멘트가 명예의전당이나 찾기분류에서 좀 다르게 나오죠? 음. 그건.. html 태그를 빼고 불러와서그런데요. 서재 소개에 가끔 자동으로 음악이 흘러나오게 하거나, 동영상, 텍스트가 흐르거나 움직이는 걸 쓰시는 서재가 있는데요. 한분한분의 서재 내에서는 허용이 되지만, 명예의전당과 같은 페이지에서는 저마다 소개글에 포함된 음악이나 동영상, 텍스트 흐르기, 바탕색 같은게 나와서 페이지에 영향을 주면 안되기때문에.. html 태그를 모두 제외하고 소개를 불어오게됩니다.(심지어 어떤 때는 2-3개의 음악이 함께 흘러나오는 사태도 있을 수 있기때문에...)
그런데 "<"나 ">"은 html 태그다 보니... 이것도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 기호 외에 다른 기호를 붙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양해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또.. 버그가 있으시면.. 신고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진/우맘님 감사합니다. ^^

진/우맘 2004-01-05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잉, 제 버그도 잡아주세요~
제 소개글이 "진/우의 즐거운 모습...<진/우와 사는 이야기>, 진+그림책=사진...<진이의 사진 독서록>, 궁시렁궁시렁...<궁시렁 Diary>,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고 있는 포토샵의 산물...<세상에 하나뿐인 그리책-진이의 그림책 리메이크>, Egogram Check List등의 심리검사...<심리검사-검사결과&검사문항>, 그리고 나의 <독서일지>" 이렇거든요. 그런데 알라딘 마을에서 보면 < > 안에 글은 쏙 빠지고 보이네요.TT

진/우맘 2004-01-05 0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잡았다! 버그^^
방금 알라딘마을 구경 갔는데요, <페이퍼의 달인>에서 오른쪽 more를 누르면 페이퍼의 달인으로 가는데, <페이퍼의 달인>글씨 자체를 클릭하면 서재의 달인으로 가버리네요. 세 번 확인하고 왔심다.

ceylontea 2004-01-05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알라딘 홈페이지 하나 더 띄워놓고 봅니다..
로그인 안하면 방문자로서 보기 가능하더라구요.. ^^

찌리릿 2004-01-05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타이틀 이미지를 방방 뜨는 이미지에서 차분한 걸로 바꾼 이유는.. 개인적으로 친한 친구가 좋지않은 일을 당해.. 혼자서 그렇게 즐거운 표정을 짓기가 뭣해서.. 당분간은 차분한 걸로 가려고 합니다. ^^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파도너머 2004-01-04  

안녕하세요
제 페이퍼에도 댓글이 달리는 날이 드뎌 왔군요...^^; 조금의 관심만으로도 모든 현실적 경계와 한계를 뛰어넘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정(情)을 통(?)할수 있는 세상이 드디어 작은 부분이지만 도래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 이곳에 들르는것이 일상이 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올 한해 부디 역사가 이뤄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요...
 
 
찌리릿 2004-01-04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과 글을 통해 무언가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백마디의 말에서.. 하나의 앎이라도 알 수 있는.. 그런 인터넷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우맘 2004-01-02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 해엔 알라딘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행복이 깃들기를~
그리고 우리 찌리릿님이 <찌리릿!> 필 꽂히는 멋진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게 되기를~
마을이 오류 없이 잘 운영되어 야근이 없기를~
그리고 맛있는 호떡 많이 먹고도 배 안 나오시기를~
아멘. ^^
 
 
찌리릿 2004-01-03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을에 오류 없이.. 마을 주민여러분들..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저의 2004년 소망입니다. ^^
그리고.. 배가 들어가야 장가도 갈텐데.. 걱정입니다. 그래서 새해 특단의 조치는 "밥 한 그릇만 먹기"입니다. 이런 말 하면.. 저를 안 보신 분들은 제가 상당히 뚱뚱하다고 생각할텐데.. 걱정이군요. 생각보다 날씬한 편입니다.
어쩠거나.. 먹는거 덜 먹고, 담배 안 피우고, 말 많이 안하는 게 새해 목표입니다. ^^
감사합니다. 진/우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