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주 2004-04-02  

^^
찌리릿님, 노래 실력이 음반 발표하실 정도의 실력이시군요^^ 푸하하하하.
언제 꼭, '미루자, 내일로~'를 듣고 싶네요~~~^^
부탁해요~~! ^^
 
 
진/우맘 2004-04-02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찌리릿님, 음반 자켓 사진의 발그레한 볼 보다가 웃겨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찌리릿 2004-04-02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보라빛우주님... 사실.. 저는 너무 부끄럽답니다.
해가 갈수록 살이 찌더니.. 이번 사진을 보고 스스로 너무 충격을 받았답니다. '저 얼굴이 내 얼굴이란 말인가?'하구요.. ㅠ.ㅠ
노래는.. 언젠가... 서재 번개가 있을 때 노래방 가면 제가 들려드릴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