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리뷰가 총 24편, 페이퍼가 4편입니다.

서재 통합 검색란에 [Hansa]로 검색하면

페이퍼는 3편만, 리뷰는 5편만 검색됩디다.

알라딘의 검색기능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수일전 문의를 드렸습니다만 아무런 답이 없으시군요..

검색기능의 정상화를 재차 요청드립니다.

한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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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6-11-21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마을지기입니다.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Hansa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을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확인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비로그인 2006-11-21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러셨군요.
아야.. 제가 너무 채근했습니다. 제가 오히려 죄송합니다.
저역시 어느 정도 IT쪽에 지견이 있답니다.
물론 기다리겠습니다.
마을지기님의 답변, 고맙습니다.
제가 알라딘에 둥지를 튼지 딱 일주일 되었습니다.
책 좋아하는 저에게는 고향에 온듯 편합니다.
또한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재지기 2006-11-23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Hansa님
답변을 늦게 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닉네임으로 검색할 경우 페이퍼 또는 리뷰가 작성된 수와 다르게 표시되는 것은, 이들의 검색 조건이 기본적으로 페이퍼 또는 리뷰의 제목,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닉네임이 들어가지 않을 경우에는 검색결과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비로그인 2006-11-24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렇군요..
알라딘의 검색엔진의 검색조건이 독특하군요.
여타 블로그에서는 본문의 내용에 '닉네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도
검색이 잘 됩니다.
'닉'을 검색란에 입력하면 그 '닉'을 가진 블로거가 작성한 모든 리뷰, 페이퍼가
검색되도록 검색엔진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포스트와 '링크'된 '닉'을 검색조건으로 설정하면 해결될 것같습니다만..

자세하며 성실한 설명, 고맙습니다. 마을지기님.
좋은 하루 되시기를. Good Luck!

 

며칠 전 새로 생긴 TTB 리뷰 카테고리에 대해 의문점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이 올린 리뷰가 있고 오른쪽으로 댓글/추천이 있잖아요.

TTB 리뷰를 클릭하면 열이면 열 모두 글을 쓴 이의 블로그로 바로 링크되는데

댓글을 어떻게 달아야 하는 거죠? 댓글을 달 수 있는 곳이 아무리 찾아봐도 눈에 안 띕니다.

또, 추천이야 제 생각에 thanks to를 누르면 자동으로 추천까지 될 수는 있지만

thanks to 버튼 누르는 것 외에 단순히 글이 좋아서 누르는 추천 버튼은 없네요.

 

고객센터에 1:1 문의를 하려다가 마땅한 분류를 못 찾아서 마을지기님께 문의합니다.

여기다 문의해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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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6-11-20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TTB리뷰에는 댓글이 지원되지않는데, TTB리뷰 리스트에 '댓글' 필드가 있습니다. 마이리뷰/페이퍼 등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리스트다 보니 '댓글'이 지원되지않음에도 불구하고 필드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추가작업을 하여 '댓글' 필드는 제외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고주셔서 감사합니다.
 

빼빼몰 2006-11-17 22:51

편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 2006년 11월
 

 ┗▶15kg 왕창 ㅃㅐ고 S라 인의 몸 매로 바꼈답니다.▶강력한 비만 다여트!!◀배고픔. 요요 NoNo!! 몸무게 줄이는게 아니라 체지방을 태워 요요가 없다~77사이즈를 44사이즈로 줄여주는 단백질다욧 !!네이버 검색창┗빼 빼 몰┛치샴~ o5o2-8l4- loo4   h††p://ppeppe1004.c0m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0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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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1-17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간만에 웹상에서 음주 핑계삼아 욕한번 해야 겠군요..
이이이런...쓉장생 같으니라구...!!

기인 2006-11-18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거 광고효과도 없을 것 같은데, 왜 저런 거죠? 혹시 책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시적 통찰??? ^^;

이매지 2006-11-18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알라딘에도 슬슬 광고세력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군요.
말세야. 말세.

하루(春) 2006-11-18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념 없는 인간 같으니... 죄 광고네요. '나, 황진이' 리뷰 제목이 s라인이라니... 제목부터 어이가 없다.

클리오 2006-11-18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하이드님이 탈퇴시켜달라는줄 알고 깜딱 놀램... 휴휴... ^^;

하루(春) 2006-11-18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엔 그런 줄 알았어요. 클리오님... ㅋ

하늘바람 2006-11-18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저분의 글을 세개나 삭제했어요

BRINY 2006-11-18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소와 때를 가리지 못하는...!!!

에이프릴 2006-11-18 0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언니가 탈퇴시켜 달라는줄알고 ^^;;
그나저나 개념상실인 사람도 있네요 .... 쯧

마늘빵 2006-11-18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깜짝 놀랐짢아요. -_-

비로그인 2006-11-18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 화날려고 합니다.

조선인 2006-11-18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알라딘이 유명해지긴 했네요. 스팸이 생기다니. 좋은 일인 건지, 나쁜 일인 건지. -.-;;

해리포터7 2006-11-18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짝 놀랐어요.하이드님!

moonnight 2006-11-18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깜딱.. ^^;; 그 바쁜 와중에 정찰의무를 소홀히하지 않으시다니, 역시 하이드님!!! >.<

paviana 2006-11-1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하이드님이 탈퇴하신다는 말인지 알고 깜짝 놀랐잤아요.
지발 놀라게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서재지기 2006-11-20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분은 탈퇴 처리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광고글이 부쩍 늘어난 듯합니다.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만 간혹 놓치는 일도 있으니, 알라딘에서 광고글을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서재지기 여러분의 신고가 큰 도움이 됩니다.
저희도 알라딘이 보다 기분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건의사항이 있어 찾았습니다.
선물포장을 대체한 선물포장상자가 짠 등장하면서 편지지도 이쁘게 둔갑했더군요.
유료로 전환한 건 조금 아쉽지만 워낙 이뻐 이건 참습니다. ㅎㅎ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엔 글을 보낼 때 '00님이 00님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같은 문구가 함께 인쇄되었더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접 쓴 내용만 달랑 인쇄되니까
편지지만 따로 모으면 누가 보낸 건지 혼동되더라구요.
예전처럼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있는 문구를 삽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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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11-17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추천!

sooninara 2006-11-17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나도 집에 있는 알라딘 편지 보면 누구건지 헷갈려..ㅠ.ㅠ

서재지기 2006-11-17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00님이 00님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같은 문구를 빼게 된 것은 편지 내용 중에 "00님께"로 시작하여 말미에 "00가.."와 같은 게 들어가는데, 알라딘에서 왜 마음대로 그렇게 넣느냐는 고객 건의가 와서 뺀 것이었습니다.
살펴보니 내용 안에 누구에게 보내고, 누가 보냈다고 쓰는 것이 많아서, 그 문구를 뺐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조선인 2006-11-17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건의 내용이 다 다르니 지기님도 참 힘드시겠어요.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아홉살인생

표절의혹리뷰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98051

원문
http://bukgu.cyberjubu.com/board/mizwork/view.php?tablename=ZAX_023&number=10069&PAGE=5&sel=&search=

잘먹고 잘사는 법

표절의혹리뷰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98053

원문
http://bukgu.cyberjubu.com/board/mizwork/view.php?tablename=ZAX_023&number=10070&PAGE=5&sel=&search=

마당 깊은 집

표절의혹리뷰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98054

원문
http://bukgu.cyberjubu.com/board/mizwork/view.php?tablename=ZAX_023&number=10071&PAGE=5&sel=&search=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표절의혹리뷰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98055

원문
http://bukgu.cyberjubu.com/board/mizwork/view.php?tablename=ZAX_023&number=10072&PAGE=5&sel=&search=

혼자서 잘 살믄 무슨 재민겨

표절의혹리뷰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98056

원문
http://bukgu.cyberjubu.com/board/mizwork/view.php?tablename=ZAX_023&number=10073&PAGE=5&sel=&search=


2006년 11월 12일날 올린 꿈의 여행가님 서재에 올라온 일부 리뷰들입니다..
이 페이퍼에 밝힌 건 5권밖에 없지만 추정하건데 꿈의 여행가라는 분이 일요일날 올린 리뷰는
광주광역시북구사이버문화센터에 2002년부터 2003년에 걸쳐 "한창주"라는 분이 올린 리뷰와
문단을 빼고 넣고의 차이만 있을 뿐 똑같습니다.
올린 순서까지 똑같습니다. 만약 꿈의 여행자라는 분과 한창주분이 동일인물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자신이 과거에 올린 리뷰를 몇개의 문맥을 빼고 알라딘에 다시 올린다는 건 개인적으로
동일인이 아닐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리고 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오판이길 바랍니다..) 몇주전 문제를 일으킨 그리스여행자
라는 분과 꿈의 여행가...라는 분이 동일인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듭니다.

서재지기님의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만약 이분의 리뷰가 표절로 밝혀진다면 이분 서재에 있는 모든 리뷰의 검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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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연우 2006-11-15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대단하세요@.@
표절이 사라질때까지, 메피님 화이팅!!!

Mephistopheles 2006-11-15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젠장할..
11월 11일 올라온 리뷰도 광주광역시북구사이버문화센터에 올라온
것과 순서와 내용이 똑같군....

서재지기 2006-11-15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오전 주간 서재의 달인 선정 과정에서 "꿈의여행자" 님의 리뷰의 대부분이 다른 사이트에서 그대로 복사된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꿈의여행자"님께 해명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또한 그 분께 주간 서재의 달인 적립금 지급도 보류 중입니다.
표절 리뷰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신 Mephisto님, 감사합니다.

마노아 2006-11-15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분 오늘 서재의 달인1위 하신 분이군요ㅡ.ㅡ;;;

해리포터7 2006-11-15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그분서재에서 유심히 곁눈질만 하다 왔는데...그런건가요? 에구...최근에 온 분이 1위하신거 같길래 응원해 주려했는데....이제 처음 들어오시는분들은 모두 경계의 대상인가요? 참..팍팍하네요...

moonnight 2006-11-15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메피스토님!! 훌륭하십니다. 그런데, 참. 닉네임도 비슷하고 의혹이 생기누만요. -_-; 왜 자꾸들 이런 일이 생기는건지 착잡합니다.

다소 2006-11-15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정 누르려고 했는데 삭제를 눌렀;; ㅜ_ㅜ
암튼 저 서재에 올라온 리뷰들 전부 한창주라는 분이 올린 거 복사해왔던데, 정말로 동일인물? -_-;;;; 에그...정말이지 요즘 서재가 뒤숭숭하네요.

해적오리 2006-11-15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만에 서재에 들어와서 활동을 재개하려고 하니 분위기가 뒤숭숭하네요. 일부 사람들이지만 그 파장은 참 큽니다. --

프레이야 2006-11-15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사의 달인이군요.ㅜㅜ

이매지 2006-11-15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왜 이리 여행하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짱꿀라 2006-11-15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정말대단하시네요. 저는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하겠던데요.
정말 존경 존경 존경 무지무지 합니다.

기인 2006-11-15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메피님 :) 음. '여행'이라는 단어는 참 좋은데 말이죠. 이게 웹서핑+ 붙여넣기라는 의미로 알라딘에서는 통용되기 시작하겠어요 ㅋㅋ ^^;

마법천자문 2006-11-15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나, 무슨 '여행자 시리즈' 도 아니고 난감하네요. ㅎㅎ

마늘빵 2006-11-15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인 참 많아요. -_- 그러니 아무리 열심히 활동해도 30위 안에 들어가기 힘들지.
복사달인보다 더 열심히 어떻게 활동해요.

조선인 2006-11-17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