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르긴 하지만,
1월 현재 각 분야별 발송분야에서 '경제/경영'분야가 너무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책에 대한 건 개인적인거고, 어짜피 선택할 수 없는거니깐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유아/어린이/실용  : 6
문학/에세이 : 7 + @
인문/사회/역사 : 6

경제/경영/자기계발 :

경제/경영/자기계발은 팀에 따라 지금까지 한권밖에 못 받아 본 팀도 있습니다.
그리고, 3권중 두권 <나 같은 배우 되지마>와 <별은 스스로 ..>는 다른 인터넷 서점에는 다 에세이.로 분류되어 있고, 내용상 분류도 에.세.이.가 맞는데, 경제/경영/자기계발 도서로 보내졌습니다.  

이렇게 책이 확보가 안될꺼라면, 처음에 언급이 있던지,
아니면, 각 분야 서평단의 형평성을 좀 맞춰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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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0-01-30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씹자. 꼭꼭 씹자.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01 11:1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경영경제/자기계발 서평을 담당하고 있는 운영자 입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현재 해당 카테고리의 서평 도서는 총 6권이 발송이 되었고, 오늘(2월 1일) 2권이 발송 될 예정입니다.
(2월 2주 2권, 3주 2권 예정)

1월 1~2주에는 도서 수급이 원활치 않아 신간서평단 이라는 네이밍 자체가 민망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 드렸는데요,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서평 활동을 해 주시는 5기 신간평가단 여러분들께서 실망하시지 않으시도록,
도서 수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이드 2010-02-01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하겠습니다.
 



http://blog.aladin.co.kr/culture/3198753
 
문화행사 우수 후기 발표인데요, 마지막 발표가 11월 10일이었네요 (6,7,8,9월꺼 몰아다가)
6월에 후기 썼던 사람들이 11월까지 기억이나 하고 있었을까요?
 
두달에 한 번씩 발표하면, 12월에도 발표가 있었어야 하는데, 없었구요, (검색으로는 못 찾겠네요) 
  
정기적으로 있는 것이라면, 매달 있는 일인데, 이렇게 덤벙덤벙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가구요.
이것이 정기적인 것이 아니고, 우수후기 발표가 없는 것이라면,
언제 없어졌는지, 언제 없어졌다고 발표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하실꺼면, 어떤 기준으로 하실지 (어떤 기준으로 뽑는지가 아니라, 매 행사 뽑는지, 아니면, 한달에 몇 번 뽑는지 뭐 그런거요), 언제 발표하실지 이야기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벤트 발표는 발표일이라도 적어주니(그나마도 안해서 지적한 적 몇 번 있지만)
그 날짜 넘어가면, (보통 넘어가죠) 고객이 '친히' '매번' 고객센터나 서재지기에게 알려주기나 하죠.
위와 같은 우수후기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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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1-25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나도 오늘 이거 질문하려고 했는데 하이드님과 딱 통했네요.
지난 번 발표때 분명 10.11월 후기는 12월에 발표한다고 했는데 해도 바뀌어 1월도 끝자락입니다.
바쁘셔도 약속한 날짜를 지켜주는 기본을 알라딘에 바라는게 무리일까요?ㅜㅜ

하이드 2010-01-25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거 다른 기가막힌 에러로 김성동 팀장님과 소통하면서, 표정훈 팀장님과 소통하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중으로 답변 바랍니다.

작가와의만남 2010-01-25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문화초대석 담당자입니다.
9~12월 우수후기 발표는 당첨자 선정을 어제 완료했고, 금일 오전 중 공지 예정입니다.
발표가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 행사부터는 매월 당첨자를 익월 15일 발표하는 일정을 준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 번 혼선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서재지기님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은 처음 쓰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알라딘을 사용해오면서 전부터 느껴왔던 

불편사항을 하나 말씀드려 보려 합니다. 

알라딘은 블로거들간의 서재 활동이 참 활발해서 좋죠. 서로간에 수많은 글들이 오가는데 

그러다보면 자신의 글도 자기가 일일이 체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셜 시스템을 사용하는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글 관리라고 생각하고 비교해서 죄송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사이트중 네이버와 네이트(싸이월드)의 댓글 알림 서비스가 충실히 구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알라딘의 댓글 시스템은 (제가 알기로) 내가 남긴 댓글, 내게 남긴 댓글 2가지입니다. (찜,먼댓글 제외)  

내게 남긴 댓글은 관리가 쉬운 편이니 넘기고, 문제는 내가 남긴 댓글입니다. 

내가 남겼다는 링크만 남지, 그 댓글에 대해 블로거 주인님이나 다른분의 답글이 달렸는지 알수가 없고 시간을 두고 

일일이 다시 방문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또 답글이 없어 잊고있었는데 시간이 지난후 멀리 밀려났을때 달린다면 

모르고 지나갈수 밖에 없고요. 다른 블로그에 남긴 방명록 안부글에 대한 답글도 직접 방문 확인해야 하고요.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 아니겠죠? 기능을 못쓰고있다던가;;  

방문지수 올라가는 좋은(?)효과도 있지만...^^;;, 서재활동이 활발하지 않는 저도 꽤 불편한데  

아직 다른분들이 이런 이야기 한것을 듣지 못했는데 익숙해져서 그럴까요? ^^;  

좋은 방법이 없을지 문의 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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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쓴 댓글 알림 기능이 있었으면 편할것 같습니다.
    from 루체오페르의 家 2010-01-26 19:04 
     서재지기님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은 처음 쓰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알라딘을 사용해오면서 전부터 느껴왔던  불편사항을 하나 말씀드려 보려 합니다.  알라딘은 블로거들간의 서재 활동이 참 활발해서 좋죠. 서로간에 수많은 글들이 오가는데  그러다보면 자신의 글도 자기가 일일이 체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셜 시스템을 사용하는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글 관리라고 생
 
 
L.SHIN 2010-01-23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나도 그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서재를 몇 번이나 들락거리는 건 귀찮거든요.

순오기 2010-01-25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동감입니다~ 우린 좀 더 친절한 알라딘 고객이 되고 싶은 거라고요.^^

서재지기 2010-01-25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한 댓글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지금 현재의 구성에서 손쉽게 구현이 가능한지 검토하느라 답변이 늦어졌습니다만 아직 속시원히 알려드릴 수 없는 상황이네요.
현재 당장 구현 가능한지 검토중이며, 실행이 가능하다면 개발 적용 후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여 당장 좋은 방안이 없더라도 예정되어 있는 서재 기능 개편시 꼭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루체오페르 2010-01-25 21:1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검토 감사합니다. 보니 많은 분들 또한 원하시고 필요로 하는 기능인듯 합니다.
좋은 결과 부탁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지금부터 딱 3일간 반짝,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공모니다.

현재 알라딘 첫페이지에 있는 ‘신간 브리핑’ 코너를 알라디너 여러분도 새로 나온 책 프리뷰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확대/개편하고자 합니다.
지금의 ‘신간 브리핑'이라는 이름을  대신할, 앞으로 변화하는 코너의 성격에 맞는 참신한 새 이름을 지어 댓글로 적어주세요.

코너명으로 채택되신 분께는 적립금 3만원을, 참여하신 분 중,  4분께 적립금 5천원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여 기간 : 1월 22일 ~ 1월 25일 오후 6시 (3일간)
- 이벤트 결과 발표 : 1월 26일
- 단, 당선작은 내부 의논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후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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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책부자님의 서재 2010-01-25 20:56 
    문화의 창이 어떠요??
  2. 신간브리핑 새 네이밍 공모전 이벤트 당첨~
    from 루체오페르의 家 2010-01-26 19:00 
     아쉽게 당선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네요.^^   또다른세상님의 응모작은 '별책보오' 하나인데 그러면 새로운 코너이름은   별책보오 로 결정일까요?
 
 
하이드 2010-01-23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얘기지만, 알라딘 신간브리핑의 문학MD님 글 <야박함 ..>에 있는 책은 2009년 8월인데, 왜 신간브리핑에 있나요? 1년6개월까지 신간인가요?

글샘 2010-01-22 19:27   좋아요 0 | URL
배송 문제로 속상하신 건 이해하지만... ^^ 2010 1월 - 2009년 8월 = 1년 6개월...은 과하신듯...

하이드 2010-01-23 00:57   좋아요 0 | URL
이게 배송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인터넷서점 메인의 소위 신간브리핑의 기준을 묻는건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제가 타이밍 적절한 그 글에 유감이 있기야하죠.
그렇다고 그렇게 막던지시면 ^^;

순오기 2010-01-25 09:57   좋아요 0 | URL
우리가 구매할 때 할인 적용이 안되는 신간은 1년 6개월까지로 정해져 있죠.
하이드님의 1년 6개월은 그런 의미가 아니었을지...

서재지기 2010-01-25 10:5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현재 웰컴에 노출되는 글은 네이밍은 신간브리핑이지만, 현재 도서MD가 작성하는 글 중에서 새로 업데이트 되는 글들이 노출되고 있어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사항과는 별개로"신간브리핑"이라는 네이밍에 들어간 "신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매우 모호하고 개인마다 기준이 다를텐데요.
도서정가제 기준에서 보면 1년 6개월 이내 출간도서가 신간이지만, 책을 많이 보시는 하이드님을 비롯한 서재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출간 3개월만 지나도 신간이라고 말하기 어색합니다.
이 점은 앞으로 운영될 새 코너에서도 크게 고민되는 부분이며, 하이드님의 의견 있으시면 귀기울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라주미힌 2010-01-22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참 찾았음;;;

MD의 선택.

비로그인 2010-01-22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의 새 책







갑자기 나온 이름인데 내 취향의 이름이로군요 -_-

무해한모리군 2010-01-22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New Book 찜
서재 새책 마중
서재 새책 마실

아하하하 유치하군요 --;;
왠지 서재가 책을 삶는듯도 하고 ㅋㄷㅋㄷ

2010-01-22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책 들여다보기
새책 엿보기
새책 맛보기
새책 찜하기
너무 평이한가요^^

글샘 2010-01-22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띔, 이 책!

죄디 2010-01-22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추린 새 책~
새 책 간추리기~

깐따삐야 2010-01-22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간 둘레길' 어떨까요? ^^

Mephistopheles 2010-01-22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빵

쿼크 2010-01-23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간 확대경 or 신간 망원경

올망졸망 책 엮어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바로 이 책...

북 브라우징!!

북을 부글부글...(먼 말이지?)

책이 책을 부른다...

새 책과 헌 책 사이..혹은 새 책과 새 책 사이..

뭐 몇가지 적었네요... 너무 많이 적었나요?

무스탕 2010-01-22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처음 보시죠?
책씨(冊氏) 첫 나들이
새로 책을 들춰보니
처음뵙겠습니다
이 책으로 말씀드리자면

무해한모리군 2010-01-25 18:48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 말투예요 으흐흐흐

마법천자문 2010-01-22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간 빵꾸똥꾸

울보 2010-01-22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여라 새책보자,
새책 만나보자,
새책 구경가자,
점 신선한것 없나,,ㅎㅎ

루체오페르 2010-01-23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서탐방
함께하는 신간 나들이
이 책, 어때요?
펼쳐보자, 새로운 세계(책)!
그 책의 첫 울음
신간도감
신간+TOGETHER
나를 펼쳐봐요
열어보자! It BOOK
새 책(식구) 마중하기
신고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처음 만나는 이 책
함께 갈까요,신간소풍
愛It! NEW BOOK!
愛人愛書
어디 보자~
어디 한번 봅시다~

엘리자베스 2010-01-23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간 스케치
대박예감 이 책!
새 책에 밑줄 쫙!
신간의 유혹
신간 마당
시끌벅적 새 책 이야기
새 책 가이드
신간 스크랩
New bookshelf
따끈따끈 이 책!

세실 2010-01-23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나온책
앗 뜨거워!
새책마중
맛있는새책
새책나들이
두근두근신간
New Book
야호 새책이다!


루체오페르 2010-01-23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발! 신간여행!
신간 view리핑
앗! 이 신간이 궁금하다
신간 콕 알아보기
이 신간은 이런 책입니다
이 신간은 이렇습니다

아나르코 2010-01-23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 책, 첫 손자국》
《새 책, 그 향기속으로》
《너 이 책 알아?!》
《새 책, 그 속을 거닐다》
《새 책의 시작은 이곳에서..》

사랑터 2010-01-23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冊 울림터 / 울림책방

꿈꾸는잎싹 2010-01-23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끈 따끈 신간>>
<<막 구운 신간>>
<<막 구운 새책>>
<<갓 쪄낸 신간>>
<<새 책!! 보셨슈?>>
<<이 책!! 보셨슈?>>

메인을 열자 번개 이벤트가 있길래...

위의 세실님의 <앗, 뜨거워!>랑 <두근두근 신간>도 좋네요.~~



루체오페르 2010-01-24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세상과 만나다
함께 만나는 새로움

또다른세상 2010-01-24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책보오(말할오) - 별별 책들에 대해 보고, 말하다.
근데 말할오자가 왜 안나올까요?

샤이란 2010-01-24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려라! 신간~>>

^^ 동굴문을 열때 주문이 생각나서요. 왠지 잘 어울림. 주문~!

지니칭구알라딩 2010-01-24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brand new
2.신간을 잡아라!


코코죠 2010-01-24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저는......새책에서만 나는 빠닥빠닥한 느낌이랑 종이냄새를 좋아하니깐... <새책냄새>요.

2010-01-24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포크ART 2010-01-24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온 친구북을 소개합니다

새책 신고식

용왕님이 원하는 토끼의 신간

별빛천사 2010-01-24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간 지킴이
책장을 넘기며
책과 함께 티타임
신간과 함께 티타임
신간 티타임
신간 체크
신간 체크 타임
리더 프리뷰
프리뷰 박스
리뷰 박스
램프안의 책세상
램프의 신간
지니와 함께 책엿보기
신간 엿보기
알라딘의 신간세상
알라딘의 신간램프

2010-01-25 0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1-25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대단하시네요.^^

가레스베일 2010-01-25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답은: <이 책 느낌이 좋다!> 입니다.

건희채빈 2010-01-25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알라딘군 램프양
 

다른 사이트에는 기능이 있는 데 왜 이곳에는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의 불편해소 차원에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알라딘에 동영상을 올리고 싶어도 기능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이트에서 편집한 후 복사하여
올리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너무 불편하고 시간의 소비 등이 많습니다.
페이퍼 쓰기에 동영상 넣기 기능을 추가한다면 많은 분들의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입니다.

동영상 넣기 기능 추가건의에 대한 알라딘의 대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경인년에도 더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풍요로움속에 의견을 개진하는 알라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blog.aladin.co.kr/jeonhoin/3329888

지난번 동영상넣기에 대한 알라디너들의 투표결과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극소수의 인원만 참가하여  
다소 아쉽지만 소수의 의견이더라도 참고될까 해서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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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해에 알라딘에 생겼으면 하는 것(투표하기)
    from 꿈을 나누는 서재 2010-01-20 11:23 
    새해에는 알라딘에도 "동영상 넣기"가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올려 봅니다. 물론 불건정한 동영상이 게재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은 양심적인 알라디너들과 알라딘 편집자들의 모니터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셔서 좋은 결론 있기를 기대하며, 알라디너들의 의견을 듣고자 투표넣기를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알라디너분들의 생각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서재지기 2010-01-20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전호인님
서재 기능에 대한 건의사항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재 개편한지 얼마 되지 않은듯 싶었는데 벌써 3년이 넘어서 서재 여기저기에도 수선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여러가지 중요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어서 시행은 어려우나, 상반기 말 혹은 하반기에 서재 보완 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때에 보내주신 동영상 기능 뿐만 아니라 해당 글에 댓글로 작성된 여러 건의사항들은 글을 저장해두고 충분히 고려해보겠습니다. 보내주신 관심 또한 매우 감사합니다.

전호인 2010-01-20 16:51   좋아요 0 | URL
언제나 신속하고 명쾌한 답변을 주시는 서재지기님의 탁견 고맙습니다.
제 서재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록 의견을 올렸고, 그로인해 의견이 개진되거나 투표에 참여한 분들이 있었기에 알라딘의 정책을 알고자 했던 것입니다.
알라딘의 서재개편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