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푹~ 빠져있던 <시크릿 가든>
어제로 드라마는 끝났지만, 그 여운은 아마도 오래갈것 같네요.^^
많은내용을 담으려다 보니
좀 복잡하게 느껴지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멋진 현빈이랑 하지원을 두고두고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생활하면서 이렇게 작은선물이 때로는 활력소가 되잖아요.^^
그래서 좋아요.ㅎㅎ
예약판매때 주문을 했더니 액정클리너가 사은품으로 왔네요.^^
기대한것 보다는 좀 별루지만 그래도 공짜니까~ ^^
같은 여자가 봐도 하지원의 이 표정 좋네요.ㅎㅎ
현빈은 활짝 웃는것 보다는
이렇게 보조개가 약간 들어가면서 웃는 이 미소가 참 멋진것 같아요.^^
이 장면은 정말 놀라웠어요.ㅎㅎ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다.^^
이 장면을 보면서 아이들이 메모해서 외운다고 난리네요.^^
참~ 현빈의 이 장면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사실~ 2편도 예약구매했답니다.^^
2편이 더 궁금하네요.
이런 절 보면서 남편이 "어이쿠~ 참"
하면서 한심해 하네요.
그래도 뭐~ 어때요.
난 현빈이 좋은걸~~~
3월에 해병대에 입대를 한다니~
참 아쉽네요.
꼬박 2년을 현빈을 못보겠네요.ㅠㅠ
영화도 상영하려고 준비중이라고 하던데,
영화 개봉하면 꼭~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