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는 책만 읽고 리뷰를 쓰지못한 책들이 너무 많아요. 
써야지~ 하면서 몇달이 지나고 일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2011년에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보관함에 있던 책들을 쭉~ 주문해봤어요. 

열심히 독서하고 리뷰도 올려야겠지요.
올해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이 책은 지금 읽고있는데, 너무 슬퍼요. 

눈물이 많은 저는 아마도 이 책 읽으면서  

펑펑 울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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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1-14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이팅~!! ^^
저도 눈물이 많아요..

행복희망꿈 2011-01-14 17:00   좋아요 0 | URL
ㅠㅠㅠ 전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