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는 책만 읽고 리뷰를 쓰지못한 책들이 너무 많아요. 써야지~ 하면서 몇달이 지나고 일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2011년에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보관함에 있던 책들을 쭉~ 주문해봤어요.
열심히 독서하고 리뷰도 올려야겠지요. 올해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이 책은 지금 읽고있는데, 너무 슬퍼요.
눈물이 많은 저는 아마도 이 책 읽으면서
펑펑 울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