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달력을 보니 오늘이 바로 <소한> 이군요.

그래서 더 추워졌나? 생각되네요.

대한이 소한집에 놀러갔다가 얼어죽었다는~ 이야기 처럼요.

 

추운 날씨에 저랑 코코아 한 잔 하실래요?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아 이지만 이렇게 추운날은 커피 대신

코코아 한 잔 마셔도 좋을것 같네요.^^

 

자~ 한 잔 드세요.^^

 



 

이 제품은 *웨이에서 나온 코코아 인데요.
이웃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받은 선물이랍니다.
다른제품보다 빨리 녹고 덩어리가 남지않아서 좋더라구요.

물론~ 광고를 하는건 아닙니다.ㅎㅎ


아이들에게 코코아를 사서 많이 타줬었는데요.
항상 덩어리가 많아서 오래 저어줘야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안그래서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알려드리고 싶더라구요.
코코아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후애(厚愛) 2011-01-06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코아 좋아해요.^^
이렇게 추울 때는 코코아가 최고지요.

행복희망꿈 2011-01-06 16:25   좋아요 0 | URL
그렇죠? 사진으로나마 한 잔 같이해요.ㅎㅎㅎ

프레이야 2011-01-06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끈한 코코아 후후 불어가며 한 잔 마시면 몸도 마음도 녹을 거 같아요.
굿모닝! ㅎㅎ

행복희망꿈 2011-01-06 16:25   좋아요 0 | URL
프레이야님도 코코아 좋아하시나요?
오늘 따뜻한 차한잔 하시고 따뜻한 하루되세요.

전호인 2011-01-06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코아도 좋을 듯 합니다만 따끈 달착 지근한 시원한 오뎅국물과 함게 쐬주나 한잔하시죠.ㅋㅋ

행복희망꿈 2011-01-06 16:26   좋아요 0 | URL
오뎅국물에 쐬주한잔~ 좋지요.^^

세실 2011-01-06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은 달달한 코코아가 그리워요. 몸이 쉬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는거죠.
저도 불러 주세용^*^

행복희망꿈 2011-01-07 10:26   좋아요 0 | URL
예~ 많이 피곤할 때, 초코렛 같은걸 먹어주면 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세실님~ 얼른 오세요. 같이 달달한 코코아 한 잔해요.^^

후애(厚愛) 2011-01-08 0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희망꿈 2011-01-09 18:45   좋아요 0 | URL
예~ 감사합니다.
시댁에서 보낸 주말이지만 그래도 잘 보내고 왔어요.^^

순오기 2011-01-10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달한 코코아가 땡길땐~ 꿈님 서재로 와야겠어요.^^

행복희망꿈 2011-01-10 19:25   좋아요 0 | URL
예~ 저랑 따뜻하게 코코아 한 잔 해요.^^

같은하늘 2011-01-13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들려 인사드려요.
이젠 너무 늦어서 새해인사도 민망하네요.ㅎㅎ
저는 커피를 즐기지 않으니 코코아 좋은데요. 감사히 마실께요. 홀짝~~~

행복희망꿈 2011-01-13 17:10   좋아요 0 | URL
반가워요. 같은하늘님~
저도 진작에 찾아뵙고 새해 인사 못드려 죄소하네요.
그래도 2011년에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코코아 가끔 마시니 좋더라구요.^^
 
최기봉을 찾아라! -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작은도서관 32
김선정 지음, 이영림 그림 / 푸른책들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기봉을 찾아라!> 처음 이 책을 받아들고는 제목 만으로는 재미있는 이야기 일것만 같았다.  
하지만 재미와 함께 감동과 아련한 추억까지 같이 불러다주는 이 책은 참 매력이 있는것같다. 

늘 아이들에게 아무런 관심을 갖지않는 최기봉선생님은 어느 날, 15년전 제자에게 도장을 선물받게 되고 착한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는 엄지손가락이 그려진 최기봉도장을, 말썽만 피우는 아이에게는 찡그린 얼굴이 그려진 도장을 찍어주게된다. 
그러나 공포의 두식이들 민형식과 김현식, 공주리는 늘 벌칙으로 밀대걸레가 더러워지도록 청소하고, 그 걸레가 다시 깨끗해 질때까지 씻어야 하는 벌칙을 받게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엄지손가락이 그려진 최기봉도장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게된다. 
잃어버린 도장은 학교 곳곳에 찍혀서 최기봉선생님을 난처하게 만들어 버리고, 교장선생님까지 알게되어서 최기봉선생님은 범인을 찾기위해 도장 특공대를 만들게 된다.
그런데 그 특공대는 바로 공포의 두식이와 공주리~ 이 세명은 이 때부터 도장을 가져간 범인을 찾기위해 열심히 활동을 하게된다.

하지만 쉽게 범인을 찾지못하고 시간이 흘러가는데 언제부터인가 도장이 찍히는 일이 점점 줄어들게 되고 결국, 범인은 잡히게 된다. 그 범인은 바로~~~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한 분들은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초등학교 학교생활을 떠올려 보았다.
그 당시에는 거의 60명이 넘는 아이들이 한 반에서 공부를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그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때로는 벌칙도 주면서 지냈어도 아이들이 큰 문제를 일으키는 일은 별로 없었던것같다.
지금처럼 선생님을 대한다면 아마도 참 많이 힘들고 지치셨을것 같은데, 그 시절에는 생활하는게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말씀을 참 잘 따르고 존경했었던것 같다. 
물론, 그 중에 몇명은 말썽부리는 아이들이 있었지만 참 인정스러운 시절이 아니었나싶다.
나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것보면 나이가 많이 들은것 같다.^^ 
요즘 이렇게 동화를 읽고있으면 그 옛날의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입가에 미소를 짓게되고, 갑자기 선생님들이 뵙고싶어진다.
그때 어른들의 말씀을 들으면 잘 이해가 안되었던 이야기들도 지금 돌이켜보니 참, 맞는 말이었는데~하며 고개를 끄덕이게된다.
지금 우리아이들이 어른들이 하는말을 잘 이해 못하듯이 나도 그랬다는걸 깨닫게된다.
 
이 책에서도 최기봉선생님과 유보라선생님은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고 지내온 시간들이 많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주는법을 잘 알지못한다. 
하지만 잃어버린 도장을 찾았을 때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도 그 옛날 추억속의 자신의 잘못도 모두 깨닫고 사랑으로 되갇을 수 있다는 진실한 깨달음을 얻게된다.
그래서 최기봉도장을 잃어버린게 결코 도장을 잃어버린게 아니라 새로운 사랑과 희망을 얻어오는 행복한 기회가 되었다는걸 알려주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옛날의 기억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멋진 동화였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좋은동화를 많이읽고,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멋진엄마가 되어야겠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애(厚愛) 2011-01-04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주는 책>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행복희망꿈 2011-01-05 10:57   좋아요 0 | URL
예~ 이 책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하는 동화였어요.^^
내용도 재미있고 여운인 남는책이네요.^^

순오기 2011-01-10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책 감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책이지요.
두 번 읽었는데, 두번째 읽으면서도 눈물이 났어요~~~ 리뷰 써야되는데...^^

행복희망꿈 2011-01-10 19:26   좋아요 0 | URL
예~ 저도 생각했던 것보다 넘 좋았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책은 흔하지 않겠죠?
 

 

작년에도 딱~ 한 번 눈이 많이 내려서 아이들과 눈싸움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2011년에도 이렇게 펑펑~ 눈이 내리네요.^^

오늘 한 11시부터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지금도 계속해서 내리고 있답니다.

학원에 다녀온 아이들이 좋아라 뛰어다니길래~

저도 고무장갑끼고 아이들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었답니다. ㅎㅎ

겨울에도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이 곳에서 이렇게 많은눈을 구경하다니~

헉~ 오래살고 볼 일이네요.^^

 

오랜만에 내리는 눈~

보는건 정말 좋네요.ㅎㅎ

 

그런데, 차로 출근한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어떻게 올지 살짝 걱정됩니다.^^

역시~ 난 이렇게 하얗고 이쁜눈을 보면서도 어쩔 수 없는 아줌마네요.ㅎㅎㅎ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울보 2011-01-03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이내렸군요,
오늘이네요,
여기는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행복희망꿈 2011-01-03 15:51   좋아요 0 | URL
예~ 보는건 정말 좋네요.
차타고 외출할 일 있으면 좀 불편하겠지만요.^^
서울에는 오랜만에 맑은날인가봐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지금도 밖에서 들어올 생각을 안하네요.

순오기 2011-01-03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울산도 눈이 귀한 동네로군요.
우리는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대설주의보까지 내렸어요.
눈사람도 애들 어릴때나 만들지, 크니까 이젠 눈사람 만들 생각도 안하고 방콕모드에요.ㅋㅋ

행복희망꿈 2011-01-04 16:01   좋아요 0 | URL
예~ 작년에도 이렇게 눈이 한 번 내리고는 끝이었답니다.
올해도 아마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같네요.^^
저도 아이들이 어리니까 눈사람을 만들지 좀 크면 방콕이겠죠? ㅎㅎ

카스피 2011-01-03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눈이 오래만에 오면 즐겁긴한데 평소 눈 안오는데 저리 눈이 많이오면 운전 사고가 많이 난다고들 하니 마냥 좋을수만은 없어요ㅜ.ㅜ

행복희망꿈 2011-01-04 16:02   좋아요 0 | URL
예~ 바로 울산이 그런곳이지요.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면 아예 버스가 운행을 안한답니다.ㅎㅎ
그래서 출근하는 아저씨들이 고생이 많지요.
오늘은 다행이 햇빛이 쨍~ 해서 눈이 다 녹을것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눈구경하니 좋았어요.^^

후애(厚愛) 2011-01-04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
전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밖에 잘 안 나가는 편이거든요.

행복희망꿈 2011-01-05 10:59   좋아요 0 | URL
아이들은 추워도 아주 열심히 놀더라구요.
저도 작은 눈사람 하나 만들고 얼른 들어왔어요.
저도 추운거 싫어하거든요.ㅎㅎ

같은하늘 2011-01-13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이쁜 두 아가씨는 꼭 쌍둥이 같아요.
이제는 눈이 그만좀 왔으면 좋겠더라구요.^^

행복희망꿈 2011-01-13 17:11   좋아요 0 | URL
예~ 나이 차이가 3살이나 나는데도 비슷해보이지요.^^
저도 눈오는건 싫어요. 그냥 보는건 좋은데말이죠.^^
 

2010년은 제가 40세가 되는 해였답니다.

지인들이 40대는 30대랑 다르다고 많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뭘~ 그럴까? 했었지요.

 

하지만 정말 작년에는 너무 많이 아팠답니다.

건강을 위해서 수영도 다니고 나름대로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거의 두달에 한번은 꼭! 병원에 다녔던것 같네요.

그래서 너무 힘들고 지치는 2010년이었답니다.

 

그래서 2011년 저의 소망은 바로 <건강하게 보내기> 입니다.

건강해야~

 하고싶은일도 마음껏하고~

 먹고싶은 것도 잘 챙겨 먹으면서~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아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2011년은 모든분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케익은 2010년 제 생일때 가족들과 함께

맛나게 먹었던거랍니다.

와우~ 사진보니 케익먹고 싶네요.ㅎㅎㅎ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11-01-03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님이나 저나 나이를 확 공개하는군요. ^^

행복희망꿈 2011-01-03 14:47   좋아요 0 | URL
조선인님은 언제 공개하셨나요?
확인하러 가야겠는데요.ㅎㅎ

울보 2011-01-03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제가언니네요,,전 40세보다 41세가 더 힘들었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는 건강하세요,,

행복희망꿈 2011-01-03 14:47   좋아요 0 | URL
몇 살요? 올해 42세 이신건가요? ㅎㅎ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마녀고양이 2011-01-03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저와 함께 불혹의 나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아하하.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되시구요, 출출하던 차에 케익 보니까 미칠거 같습니다. ^^

행복희망꿈 2011-01-03 14:48   좋아요 0 | URL
올해는 좀 편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저도 케익 또먹고 싶어요.

순오기 2011-01-03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홉 수 넘기가 힘들다고 하지요~ 나는 머리가 많이 아팠던 거 같아요.
꿈님의 40대는 더 우아하고 폼나는 40대가 되길 바래요.^^

행복희망꿈 2011-01-04 16:03   좋아요 0 | URL
예~ 올해는 좀더 건강하게 즐겁게 생활하면 좋겠어요.
순오기님도 건강한 한 해 되세요.

후애(厚愛) 2011-01-04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날짜 알려 주세요~~!! ^^
케익이 너무 맛나게 보입니다. 먹고싶당~ ㅎㅎ

행복희망꿈 2011-01-05 10:56   좋아요 0 | URL
지났어요.^^ 전 겨울이 생일이랍니다.^^
저도 후애님과 맛난 케익 같이먹고 싶네요.ㅎㅎ

세실 2011-01-0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40이 훌쩍 넘은 나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구욧^*^
이제 나이 같은건 잊고 살아요, 우리^*^
새해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희망꿈 2011-01-05 10:57   좋아요 0 | URL
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
올해는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보려고요.
세실님도 건강한 한 해 되세요.

2011-01-13 16: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13 1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난 동물을 잘 그려요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그리기 1
레이 깁슨 지음, 신형건 옮김, 아만다 발로우 그림 / 보물창고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난 동물을 잘 그려요>는 온 가족이 함께 따라 그려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처음 그림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하나씩 가르쳐주면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겠어요.

유치원 때 미술학원을 다녔던 큰 아이 보다는 작은아이가 이 책에 관심이 더 많네요.

우리가 자주보던 동물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것 같네요.

 

사자,고양이,돌고래,도마뱀,토끼,암탉,곰,호랑이

물고기,원숭이,개구리,말,거북이,혹학,순록,벌

그리기가 나와있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 구입해서 엄마랑 함께

그리기 연습도 하고~

서로 좋은시간도 가지고~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한 가지 동물들을 그리는 순서를 쭉~설명해주고 있어서

그림을 잘 못그리는 아이들도 따라하기 쉬워요.^^ 




작은아이가 그린 <토끼> 








 <사자> 








<원숭이> 





그런데, 그림처럼 토끼랑 고양이의 팔과 다리는 어디 갔을까요? ㅎㅎ

원래 없는건 아닐것 같은데요.^^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오기 2010-12-13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 책 사볼까 궁리중이었는데...
아이가 그림을 잘 그렸네요.^^

행복희망꿈 2010-12-14 20:43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도 이거보고 그림 그리시려구요?ㅎㅎ
유아에게 유익한 책인것 같아요.
작은아기 그렸는데요.
초등학생 수준이라 잘 그린거지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오기 2010-12-17 16:27   좋아요 0 | URL
님께 땡투하고 샀어요.
어제 받았는데 초등생한테 선물로 줄거에요.^^

행복희망꿈 2010-12-17 20:06   좋아요 0 | URL
그래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선물이 되겠네요.^^

후애(厚愛) 2010-12-20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귀여워요^^

들어오다가 제가 좋아하는 숫자 '7'이 있어서 캡쳐 한번 해 봤습니다.ㅋㅋ
오늘 7, 총 44777 방문 ㅎㅎㅎ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세요^0^
감기조심하시구요.

행복희망꿈 2010-12-20 15:43   좋아요 0 | URL
이 책 유아에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후애님은 7자를 좋아하시는군요.^^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후애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후애(厚愛) 2010-12-31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1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해피 뉴 이어~~~

행복희망꿈 2011-01-05 10:5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후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