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못갔던 홈패션수업을 다녀 왔어요.

두 작품이나 했답니다.

며칠전부터 쌓인 피로 때문인지 머리가 조금 아프네요.

그래도 열심히 배우고 왔답니다.

언제가는 제가 스스로 만들고 집안도 꾸며 볼 수 있겠죠!

아직 사진은 못 찍었네요.

저녁에 바쁜일이 있어서요.

기회가 되면 보여 드릴께요.

여러분! 건강하게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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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1-29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바쁜 일 끝내시고 사진으로 구경시켜주세요~ ^^
 

오늘은 쓸쓸한 겨울비가 내리네요.

읽을 책은 많이 밀려 있는데, 좀처럼 책을 잡을 시간이 안나네요.

아이들 챙겨주랴!  아픈 남편 챙기랴!

이것 저것 신경 쓸 일이 많네요.

여러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요 며칠간 눈이 너무 피곤해서 컴도 오래 못하겠네요.

맛난것 많이 먹고 힘을 내야 겠죠?

여러분도 건강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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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6-11-27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님~~^^

기운 내시고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구요...

밥 맛있게 드시고, 건강 유의하시구요!!

남편분도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전호인 2006-11-27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바쁘신 이 나라 주부님들의 일상이 아닐까 합니다.
비까지 내리니까 몸은 더욱 찌뿌둥 한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행복희망꿈 2006-11-28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속삭여주신님들 건강하세요.
 

비가 내려요.

바람도 무지 많이 부네요.

우산을 잘 쓰지 못할 정도예요.

이런 날씨에 저는 홈패션 만들 원단 구입하려 시장에 갔다왔어요.

너무 이쁜 원단이 많아서 한 참을 골라서 구입했죠.

아이들 가방도 만들고, 베게커버도 만들어 보려구요.

실력이 늘려면 자꾸 만들어 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이쁜 작품 많이 만들꺼예요.

여러분! 이번 비가 내리고 나면  조금 더 추워 지겠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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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6-11-23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님^^
열심히 배우시는 것 보니...
활기있어 보여서 좋네요~^^*
이쁜 거 많이 만들면... 보여주세요!!!
여기 부산도 바람이 많이 붑니다~^^;;

하늘바람 2006-11-24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부러워요
저도 만들고 픈데 ^^
재봉틀도 있으신가봐요 넘 부럽당

세실 2006-11-24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비가 내리고 나면 추워지죠. 벌써 찬바람이 느껴집니다. 이젠 겨울이 맞는거죠? 아이들 가방이랑 베게 커버 기대됩니다. 사진으로 꼭 보여주세요~~~
 

남편이 조금 다쳤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인대가 늘어났다고 한다.

부러진것 보다 훨씬 오래 간다고 하는데, 걱정이다.

반 기브스를 하고 있는데, 참 많이 불편해 보인다.

아마도 한 달정도는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

건강이 최고인데, 걱정이 된다.

하지만, 너무 무리 하지 않으면 된다고 하니 다행이다.

남편이 빨리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자기야~ 힘내!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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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11-23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인대가 늘어나면 많이 아프지요,,얼른 나으시기를 ,,

행복희망꿈 2006-11-23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늦은밤 이렇게 댓글로 나마 이야기 하니 참 좋네요.

프레이야 2006-11-23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얼른 아물기 바래요.^^

뽀송이 2006-11-23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__)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평소에 별 관심없던(?) 남편도 아프니까...
왠지...
불쌍하고, 안쓰럽고... ^^;; (평소에 잘해줘야 하는데...^^;;)
얼릉~ 쾌차하시기를 바래요!!!

하늘바람 2006-11-23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여름아닌게 다행이라 여기세요 여름엔 잘 안 낫는데요.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희망꿈 2006-11-23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해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빨리 좋아지겠죠~

세실 2006-11-24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신랑은 다리를 삐긋해서 인대가 늘어닸다고 합니다. 반 기부스를 하고 있어요. ㅠㅠ
 

개인적으로 장미꽃을 무척 좋아한다.

남편에게는 결혼하기 전에 딱 한번 밖에 받아보지 못했지만,

고등학교 때는 학교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장미꽃을 보면 꼭 한 다발 사곤 했었는데,

지금은 돈이 아까워서 잘 사지 않는다.

지난 주 주말 드라마에서 청혼 할 때, 보기에 100송이쯤 되어 보이는 장미꽃다발을

애인에게 선물 하던데...

부러운 생각은 들지만,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사진으로 나마 실컷 구경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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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6-11-2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다들... 그래요~^^;;
음...
붉은 장미가... 이쁘네요~^^*

뽀송이 2006-11-22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제가 드리는 장미꽃 이예요~^^

늘~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