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쓸쓸한 겨울비가 내리네요.

읽을 책은 많이 밀려 있는데, 좀처럼 책을 잡을 시간이 안나네요.

아이들 챙겨주랴!  아픈 남편 챙기랴!

이것 저것 신경 쓸 일이 많네요.

여러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요 며칠간 눈이 너무 피곤해서 컴도 오래 못하겠네요.

맛난것 많이 먹고 힘을 내야 겠죠?

여러분도 건강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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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6-11-27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님~~^^

기운 내시고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구요...

밥 맛있게 드시고, 건강 유의하시구요!!

남편분도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전호인 2006-11-27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바쁘신 이 나라 주부님들의 일상이 아닐까 합니다.
비까지 내리니까 몸은 더욱 찌뿌둥 한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행복희망꿈 2006-11-28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속삭여주신님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