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못갔던 홈패션수업을 다녀 왔어요.
두 작품이나 했답니다.
며칠전부터 쌓인 피로 때문인지 머리가 조금 아프네요.
그래도 열심히 배우고 왔답니다.
언제가는 제가 스스로 만들고 집안도 꾸며 볼 수 있겠죠!
아직 사진은 못 찍었네요.
저녁에 바쁜일이 있어서요.
기회가 되면 보여 드릴께요.
여러분! 건강하게 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