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못갔던 홈패션수업을 다녀 왔어요.

두 작품이나 했답니다.

며칠전부터 쌓인 피로 때문인지 머리가 조금 아프네요.

그래도 열심히 배우고 왔답니다.

언제가는 제가 스스로 만들고 집안도 꾸며 볼 수 있겠죠!

아직 사진은 못 찍었네요.

저녁에 바쁜일이 있어서요.

기회가 되면 보여 드릴께요.

여러분! 건강하게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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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1-29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바쁜 일 끝내시고 사진으로 구경시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