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더마 래쉬 크림(발진 진정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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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활기를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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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우등생 미니전과 2-2 (전12권 세트) - 국어.수학.바른생활.슬기로운생활.즐거운생활, 2007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만화로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고, 휴대하기도 간편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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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좋아! - 우리 아이 자아존중감 키우기 인성교육 보물창고 4
낸시 칼슨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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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그림책이 좋아지는 요즘이다.
아이들 핑개로 그림책을 많이 구입하고, 자주 읽어서 그런지 그림책이 더 좋은 것 같다.
이 책도 읽고나니 기분이 좋아진다.

첫장을 펼치니 눈에 쏙~ 들어오는 글귀가 있다.
"내겐 아주 좋은 친구가 있지." ~ 누구일까? 궁금했다.
"그 친구는 바로 나야!" ~다음 내용이 더 궁금해진다.
주인공은 친구인 나와 함께 못하는 일이없다.
그림그리기, 자전거 타기, 책읽기, 목욕하기, 맛있는 음식먹기등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세삼 들었다.
거기다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정말 사랑스럽다.
기분이 나쁠 때나 기쁠 때나 실수 할 때도 항상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다시 노력하는 주인공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된다.
마지막에는 힘차게 외친다.
"난 항상 나일 뿐이야. 그리고 난 그런 내가 좋아!!!"

이 책을 우리의 아이들이 읽고나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주인공에게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었
으면 좋겠다.
그래서 자신을 사랑하면서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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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10-04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참 멋진 일이죠.^^
책이 재미있어 보여요.

행복희망꿈 2007-10-04 11:04   좋아요 0 | URL
맞아요. 우리아이들도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하늘바람 2007-10-04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참 재미있어 보이네요.

행복희망꿈 2007-10-04 11:04   좋아요 0 | URL
통통한 주인공 덕분에 작은아이가 생각나는 책이죠.^*^
 
우리 집은 시끌시끌해 그림책 보물창고 39
앤 맥거번 지음, 신형건 옮김, 심스 태백 그림 / 보물창고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제목만 보고는 어~ 우리집도 항상 시끌시끌 한데~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용이 참 궁금해 지더라구요.

'피터' 할아버지의 집은 아주아주 낡아서 여기 저기서 소리가 나지요.
침대와 마루에서 나는 소리, 바람소리, 나뭇잎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 찻주전자의 콧김 내뿜는
소리, 여러가지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할아버지는 투덜 거립니다.
그래서 마을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을 찾아가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 하지요.
지혜로운 사람이 시키는 대로 동물들을 하나 둘 집안으로 들여온 할아버지는 더 많은 소리들
때문에 힘들어 하지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처음의 소리들만 남게되면서 그제서야 자신의 집이 제일 조용하다고 느끼게
된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

어쩌면 우리들도 아주 작은것에 너무 예민해 하고, 더 많이 욕심을 부려서 자신이 가진 것에
소중함을 모르며 살아가는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여러가지 소리들을 표현한 의성어가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학습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책을 읽고 꼭~ 무엇인가를 얻어야만 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한 가지라도 남을 수 있다면 더 좋은게 아닐까요?
그런면에서 생활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작지만 중요한 방법도 배웠고,
의성어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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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7-09-25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님, 명절엔 다들 시끌시끌 하겠죠~~
저희는 다 모여도 어린애들이 없어서...친정, 시댁 다 우리 민경이가 젤 막내거든요.
좋은 시간 보내고 다시 만나요!

행복희망꿈 2007-09-27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조카들과 저희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저희집은 시끌시끌 했답니다.

책방꽃방 2007-09-29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도 이젠 시댁도 친정도 다 시끌거립니다.
시댁은 갓돌이 지난 조카가 있어서 시끌시끌
친정은 워낙 식구가 많아서 와글와글!
추석 잘 보내셨죠?^^

행복희망꿈 2007-10-01 09:34   좋아요 0 | URL
아이들이 많으면 아무래도 시끌시끌하죠.
추석도 잘 보내고 어제 친정아버지 제사에도 다녀왔답니다.
이제야 한시름 놓겠네요. ^*^

뽀송이 2007-10-02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 책도 꽤나 흥미로워 보이네요.^^

행복희망꿈 2007-10-02 18:03   좋아요 0 | URL
예~ 지혜로운 생활에서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그림책 도서관 37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배수아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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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귀여운 돼지 도라는 멋쟁이에다 긍정적인 아이이다.

순간 순간 일어나는 어려움은 귀여운 돼지 도라에게는 문제가 되지않는다.

할머니댁으로 가는 도라는 집에서 출발해서 할머니댁에 가기까지 참 많은 일들을 겪게된다.

어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처음에는

난 몰라, 난 몰라!
도라는 발을 동동 굴러요.

아이참, 어쩌면 좋지?

를 연발 하지만, 하나 하나 문제를 해결해 가는 도라는 역시 이쁜 우리의 친구이다.

문제를 해결하고 외치는 바로 이거야! 아, 이렇게 신이 날 수가! 흠, 난 역시 똑똑하다니까!

라는 말에는 자신감이 느껴진다.

할머니댁에 도착해서 잠이 드신 할머니께서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날다시피 담을 넘는

귀여운 돼지 도라의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힘들게 찾아온 할머니댁에서 "에구, 여기까지 오느라고 우리 아기 얼마나 힘들었니?" 라고

할머니께서 물어보신다.

과연 우리의 귀여운 돼지 도라는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이 있으면 쉽게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다는 교훈을 주지 않을까?

생각하니 우리의 아이들에게 참 좋은 동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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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9-08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쟁이에 긍정적인 아기돼지 도라.^^
이 책 궁금한걸요.^^

행복희망꿈 2007-09-08 15:45   좋아요 0 | URL
아이들의 순수함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