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라고 해서 그게 꼭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법은 없어.#김영하#오직두사람#인생의원점 중에서#문학동네_____예약판매 도서를 기다리는 시간이 좋다.사고싶은 책을 당장 사는 것도 좋지만좋아하는 작가나 기대되는 작가의 책을 기다리는 시간은 설레기까지 한다. 기대감 속에 기다리다 받은 <오직 두 사람> 김영하의 흡입력, 역시 명불허전이다!👍👍👍 깊은 상실감 속에서도 애써 밝은 표정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세상에 많을 것이다. 팩트 따윈 모르겠다. 그냥 그들을 느낀다. 그들이 내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다. _ 작가의 말#당신에들려주고싶은구절
히라노 게이치로의 연애소설.예약판매로 주문해서 기다려서 받은 책인데받자마자 깜짝 놀란 건, 뜬금없지만 책 두께.연애소설인데 너무 두껍다😌요즘 집중력 엄청 떨어져서 읽겠나 싶지만, 도전!!트위터에서 볼 때부터 기다렸던 책이니만큼 끝까지 읽어봐야겠다. 히라노 게이치로의 소설은 처음이라 기대가 된다.#책소개지금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까?“이런 확실한 감정은 인생에 단 한 번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내일 죽는다면, 조금이라도 이 책을 읽고 죽고 싶다고 생각했다˝일본 판매 15만부, 와타나베 준이치 문학상 수상작!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히라노 게이치로가 그려낸 사랑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연애소설.
#달의조각#하현#빌리버튼소소한 일상 속 이야기가 참 단정하다.인스타에서 보던 반듯반듯한 글씨로 쓴 다이어리가 예뻤다. 그 예쁜 글들을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한 장 한 장 아껴서 읽고 싶은 책. 따듯한 봄바람같아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자극없이 편안한 책. 마냥 예쁜 책이 아니라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 이런 책이 좋다.
당신에게 나는 뭐야?함께 나누고 싶은 우주.#13월에만나요#용윤선#달출판사표지도,제목도,글도,사진도,다 좋다.어쩔 수 없게도 난 표지에, 제목에 뿅! 반하고 만다.게다가읽는 사람에게 어쩜 이렇게 나 같아?라고 생각하게 하는,그런 글이다.한 문장이라도마음을 두드린다면마음에 바람이 분다면그거면 충분하다.내겐 그것이 좋은 책이다.이 책은 바로 그런 책.
오랜만에 만난 이병률 시인의 시.다른 말 필요없다.그냥,좋다는 말 한 마디면 되었다.나도 삶에다 시를 박을 수만 있다면..그랬다면 내 삶은 쓸쓸해도 조금은 아름다웠을까?책도 제대로 못 읽는 요즘.찬찬히 한 자 한 자 씹어먹듯.그렇게 오래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