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조각#하현#빌리버튼소소한 일상 속 이야기가 참 단정하다.인스타에서 보던 반듯반듯한 글씨로 쓴 다이어리가 예뻤다. 그 예쁜 글들을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한 장 한 장 아껴서 읽고 싶은 책. 따듯한 봄바람같아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자극없이 편안한 책. 마냥 예쁜 책이 아니라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 이런 책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