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권을 쓰는데... 그만 익스플로러가 먹통이 되버렸다..
결국... 다 날렸다..ㅠ.ㅠ
다시 쓰기는 정말 싫다... 그냥 새로 시작하는 만화들만 소개를...


<카페타> 1~2 / 소다 마사히토
<출동119구조대>, <스바루>의 작가인 소다 마사히토의 역시나 열혈소년이 나오는 만화이다.
이번에는 '카트'레이싱이다!
어렸을떄 엄마를 잃고 바쁜 아빠와 살아가던 카페타가.. 아빠가 폐자재로 만든 카트를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대로 만든것도 아닌 카트를 본능적이면서 천재적인 머리를 이용하여 운전해가는 모습에 저절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기대되는 만화!
<밤의 강가에서> 1권 / 타카하시 사에미
<반짝반짝 빛나는 향기>작가의 작품. 이번에는 환타지다!
아빠와 행복한 생활을 하던 카즈미가 어느날 갑자기 천계로 흘러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아직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아빠라고 생각했던 이가 천계의 전륜왕이더라..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괜찮을 것 같은 만화..

<약사 아르쟌> 1~2 / 야마시타 토모미
어렸을떄부터 독을 주입받아 온 몸이 맹독인 바질리스크 아르쟌이 프리물라 공주의 기미 담당으로 궁에 팔려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닿기만해도 죽을 수 있기 떄문에 다가가지 못하는 두 사람이기에 더더욱 서로를 아낀다.
꽤나 재미있다.

<프라이빗 프린스> 1~2 / 엔죠지 마키
표지가 맘에 들어 전격 구입 결정했으나.... 기대보다는 못했던 만화.
에스토리아의 왕자인 윌프레드는 에이토 대학에 유학상태.
논문 자료를 구하기 위해 왕자에게 접근하는 카즈미는 왕자의 신사적인 가면속에 숨겨진 진짜 얼굴을 보게 되는데!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던 왕자의 능글함이 맘에 안들었다..ㅡ.ㅡ
<브라더> 1권 / 미우라 노리코 베스트 컬렉션
<키라이>, < 리턴>의 작가 작품.
성질드럽지만 결정적인데서 여동생을 아끼는 남주인공이 제법 매력적이다.
단편으로 끝나는가 보다. 아마도.
1권이란게 베스트 컬렉션의 1권이란 의미인 듯~


<초승달 빵> 1~2 / 사사다 아스카
이건 신간은 아니다. 작년에 나왔지만 추천으로 읽게 된 만화.
<스위트 파자마>, <버라이어티> 작가의 작품인데.. 짤막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쓰는 작가 답게 이번 책도 재미나다.
어리숙한 소녀 미즈호는 길에서 쓰러졌다가 초승달빵집 주인인 타츠키치의 도움을 받고, 우여곡절 끝에 그들 남매와 같이 살게 된다.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 빵집이지만 빵이 주인공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공인 책..







<공주님의 조건> 1~7 / 사쿠노 야수코
강한 정령의 소호를 받는 자가 왕이 된다는 법칙때문에 강한 정령의 수호를 받으려고 노력하는 씩씩한 말괄량이 공주의 이야기......
사실 그녀의 곁에는 이미 가장 강한 정령인 어둠의 정령이 인간의 탈을 쓰고 따라다니고 있다.
어둠의 정령인 키르와 공주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 라고 하면 파악이 될 듯..^^
"키르.. 넌 아무리 멀리 있어도 반드시 날 찾아내고, 어떤 위험에 처해도 반드시 날 지켜내고, 어떤 소원도 들어줄거야. 그렇지?"
라도 말하는 다리안 공주의 저 믿음이 참으로 예쁘다..
그 외에.... <나나 15권(아직 알라딘에 등록이 안되어 있다)> 도 나왔고, <신의 물방울 6권>도 나왔고..<뱀파이어 기사 3권>도 나왔고...
하여튼 무지하게 많이 적어놓았다가 다 잃으니 허탈할 따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