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뒷북중이다..
사실은 같이 배드민턴 치는 언니네 갔더니, 안봤던 책들이 몇 권 보이길래 빌려달래서 읽고 있는 중이다..^^ (도대체 집에 있는 책들은 언제 읽을건데~? 거기다 판다님께 빌린 책도 쌓여 있지, 아마?)

대충 어떠한 책이리라고 짐작을 했었는데, 역시 내 짐작대로의 유쾌 발랄한 소설이다..
읽으면서 알라딘의 모님과 모님을 떠올렸다... (누굴까?^^)

연애에 안달하고, 초대 못받았다고 삐지고, 부모님의 남자친구 성화에 짜증내는 이 여자..
투덜거리고, 실패하고, 좌절하고, 다시 희망에 부푸는 모습들이 너무 귀엽다..
술 취한 뒤에 올리는 음주일기(몇 줄 뿐이지만...)에 웃음을 터뜨리고,
다이어트 하느라 매번 올리는 몸무게의 수치가 확확 변하는데 놀랐다..(근데 진짜 3~4Kg씩 늘었다 줄었다 하기도 하는건가?)

2탄도 있던데.. 이것만큼 재미있으려나 모르겠다..
어쨌거나... 브리짓의 연애생활에 건배~^^*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이드 2006-02-28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탄은 좀 억지스럽긴 한데, 그래도 재밌어요.
모님과 모님은 누구실까나, (설마;; 저는 아니겠지요 ^^;;)

2006-02-28 2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6-02-28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하이드님...!^^
왜 설마라고 하시는걸까요? ㅎㅎ

물만두 2006-02-28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절대 저는 아니겠네요^^

Mephistopheles 2006-02-28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아울러 OST도 아주아주 좋았던 기억도..^^

2006-02-28 2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6-02-28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하이드님 평이 적절해요..
2탄은 좀 그렇긴 해도.. 나름 재미있어요.. ^^
전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

진주 2006-02-28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더 절망입니다 날개님..
님께서 뒷북이라는 책을 저는 읽어 본 적도 없고, 책도 아예 없으니까요..
절망, 낙망, 안절, 부절,@#%###@#&@!!

mong 2006-03-01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르네 젤위거 가 이상하게 별로라서
영화도 안보고 책도 별 생각이 없었네요 ㅎㅎ

세실 2006-03-01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로맨틱 코메디를 좋아하거든요~~~

chika 2006-03-02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830544

헤헷,,, 좀 봐주셨음 하는 페이퍼라서요... (아, 앞부분 말고 뒷부분 ;;;;;;)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씩이나 해도 모자랄꺼 같다구요~ ^^;;


날개 2006-03-02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절대란 말을 붙이시다니! (노코멘트~^^)
메피님.. 영화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영화도 못봤어요!^^ 음악이 그렇게 좋나요?
실론티님.. 후후~ 다들 나름 재밌었다고 하니 대략 알만합니다...^^
진주님.. 진주님은 더 깊이있는 책을 읽으시느라 그런거니까 괜찮아요!
몽님.. 아니, 르네 젤위거 싫어하세요? (근데, 그여자가 누구더라...ㅡ.ㅡ;;;)
세실님.. 저도 로맨틱 코미디 너무 좋아해요~!^^
치카님.. 보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