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기록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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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9
주말동안 너무도 정신없고 힘들었던 나머지..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었습니다만..
(기억나시죠? 성재가 사고쳐 놓았던 맥도날드 생일잔치가 토요일에, 시댁식구와 친정식구들을 부른 생일잔치가 일요일에 각각 있었답니다..ㅠ.ㅠ)
어쩌다보니.. 게임에 빠져서..(누구누구님은 책임지셔요!!) 오후를 보내고..
지금 숫자를 확인하게 되네요...
22222가 금방 되겠군요...^^*
추신.. 절대로 2학년 정도의 남자애들을 불러서 생일잔치 하지 마세요! 고생 무지하게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