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기록일 뿐....

222219

주말동안 너무도 정신없고 힘들었던 나머지..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었습니다만..
(기억나시죠? 성재가 사고쳐 놓았던 맥도날드 생일잔치가 토요일에, 시댁식구와 친정식구들을 부른 생일잔치가 일요일에 각각 있었답니다..ㅠ.ㅠ)

어쩌다보니.. 게임에 빠져서..(누구누구님은 책임지셔요!!) 오후를 보내고..
지금 숫자를 확인하게 되네요...

22222가 금방 되겠군요...^^*

추신..  절대로 2학년 정도의 남자애들을 불러서 생일잔치 하지 마세요! 고생 무지하게 합니다...ㅠ.ㅠ


댓글(3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아영엄마 2005-12-06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22222

날개 2005-12-06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22222

superfrog 2005-12-06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호!!^^
522222


아영엄마 2005-12-06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방 됬어요~ ^^ 그나저나 생일잔치 한 번(아니 두 번) 크게 하셨네요. 고생하셨겠습니다. @@

날개 2005-12-06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영엄마님.. 감사합니다..^^*

날개 2005-12-06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금붕어님도 오셨네요..헤헤~

superfrog 2005-12-06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다섯마리 잡아드리려고 새로고침 한 스무번 눌렀어요..ㅋㅋㅋ

날개 2005-12-06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 너무 감사해요..^^*
사실은 놓칠까봐 걱정했었어요..

히나 2005-12-06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22223 저도 늦었지만 ^^

날개 2005-12-06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노드롭님.. 이 시간에 깨어있으신 분이 많군요..^^

울보 2005-12-06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22225

축하드려요,,

금방되엇네요,,


날개 2005-12-06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오늘도 잠이 안오세요? ^^

울보 2005-12-06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너무 많이 잤나봐요,,
오늘은 그냥쉬엄쉬엄자려고요,,ㅎㅎ

날개 2005-12-06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헤헤~ 쉬엄쉬엄....^^
저는 와이셔츠 10장쯤 다리고 자야되요... 근데, 미루고 안하고 있어요.. (우짤라고?)

이매지 2005-12-06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22227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날개 2005-12-06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다니요! 이매지님.. 감사드려요..^^

▶◀소굼 2005-12-06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22229
저는 제가 좋아하는 9를 끝자리로: )

panda78 2005-12-06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22230

우잉.... 넘 늦었어요. 우째 딴짓하는 시간에 딱... ^^;


날개 2005-12-06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앞에 숫자랑 합치면 그 숫자도 2가 다섯개입니다..^^ 9는 저도 좋아해요..
판다님.. 어디 갔다 오셨어요! ㅎㅎ

panda78 2005-12-06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 토이쿡을.... ;;

날개 2005-12-06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일만점 딱 한번 넘었어요.. 지금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그거 하고 있다는거 아닙니까..ㅠ.ㅠ

로드무비 2005-12-06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922256

날개님 요즘 가끔 페이퍼 올리면서 제목 잡으시는 거 되게 웃겨요.
리뷰하고 페이퍼 이제 좀 쓰시죠?^^


sooninara 2005-12-06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흫
저 작년에 고생해서 올해엔 가족끼리 조촐하게 생일을 보냈습니다.
아이들도 요즘은 생일 잔치보다는 선물을 받는편이 좋다고 생각하더군요.
제가 피아노 사서 생일 잔치할 돈이 없다고 죽는 소리를 했다죠?ㅋㅋㅋㅋ
나쁜엄마예요.
날개님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사실 자기들 낳아주느라고 고생한건 엄마데..지들만 축하 받고 너무해..잉~~)

nemuko 2005-12-06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이 야밤에 저런 멋진 숫자가 지나갔네요^^ 로드무비님 말씀처럼 낮에도 모습을 좀 보여주세요. 그나저나 생일 잔치 두번씩이나 치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마태우스 2005-12-06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제 스타일이신 날개님. 22222못잡아 드려서 죄송합니다.

2005-12-06 1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viana 2005-12-06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려요.날씨도 추웠는데 고생하셨겠어요..

깍두기 2005-12-06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122288

이제 들어와 보네요. 축하드려요^^

글고, 고생하셨어요. 생일잔치.....


날개 2005-12-06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알라딘은 님이 지켜주세요! 게으른 이 처자...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있슴다~ 흐흐~
수니나라님, 알아주시는군요..^^ 토닥토닥 두드리는 김에 요~기 어깨 좀.....ㅋㅋ
네무코님, 사실 낮에도 잠깐씩 들어옵니다만, 뭘 쓸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대략 제목만 훑다가 나간다는.....^^;;;;
마태우스님, 말로만 내 스타일이라 하지 마시고 성의를 보이세욧! 흐흐~
속삭이신 ㅇㅋㄹ님, 감사합니다...^^ 숫자가까이 페이퍼를 올렸더니 순식간에....
파비아나님, 날씨 추워서 너무 안좋았어요..ㅠ.ㅠ 역시 엄마들이 엄마 맘을 젤 잘안다는....
깍두기님, 오옷~ 그 숫자도 넘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산사춘 2005-12-06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322310

어쨌든 추카드려요! 숨은아이님한테 캡쳐하는 법을 배웠다지요.


하루(春) 2005-12-06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요즘 좀 바빠서요. ^_^ 오늘 즐거우셨나요?

날개 2005-12-07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님.. 힘들게 배워서 해준 캡쳐라 그런지 번쩍번쩍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ㅎㅎ
하루님.. 그러신것 같네요..^^ 야근도 하시고~
원래 성재생일은 오늘(앗.. 지났다.. 어제다..)인데 뭐... 그냥 넘어갔습니다.. 생일잔치를 세번이나 했는데 또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