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오픈 시간전에 도착했다.   하지만, 첫번째 주차창은 이미 꽉 차서 옆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에버랜드.. 정말 오랜만에 놀러온다. 아이들에게 연간 자유이용권을 작년10월에 만들어 주고도 겨우 두 번째 행차라니... 정말 게으른 부모들이다..^^;;

어른들은 따로 표를 끊어야 했는데, 믿고있던 삼성카드가 실적이 안되서 할인이 안된단다...ㅠ.ㅠ (치사하게 3개월간 30만원의 실적이 있어야 한단다...) 그냥 KTF카드로 할인받았다.

기다리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의 총 출동이라(회사간 형부를 빼고 언니네랑도 같이 갔는데, 전부 다 기다리는걸 무지무지 싫어한다.) 서둘러 타고 점심전에 돌아오자가 목표다..!!

아래는 범퍼카를 타고 즐거워하는 효주..

양에게 먹이를 주느라 정신이 없는 성재..  얘는 정말 겁도 없다.


시원하라고 분수 사진 한 장... 가장 왼쪽이 효주, 가장 오른쪽이 성재.  가운데 둘은 조카들..



여하튼 1시 30분쯤 거기서 나왔다. 에버랜드 안은 너무 비싸서 거기서 점심 사먹기는 싫다. 게다가 애들은 군것질을 잔뜩 한 상태... 어른들은 집 근처에 와서 시원한 김치말이 국밥을 먹었다.

집에 왔더니 수니나라님 이벤트에 당첨이란다.. 아아~ 뿌듯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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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3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군요..아이들이 참 즐거웠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다커서 놀이기구 타다가 시간이 다가겠군요,
님도 놀이기구 타시나요,,,

날개 2005-04-23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 하나도 못탄답니다.. 가면 그저 구경하고 먹고 마시고 하는 재미로..^^;;

진주 2005-04-23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서는 6학년 수학여행 일정에 에버랜드가 있었어요..우리애는 수학여행 중에 가장 재미있고 인상깊은 데가 거기라니...참..ㅡ.ㅡ;

날개 2005-04-23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버랜드가 돈 생각없이 놀수 있는 아이들에게는 천국이죠..^^ 어른들 입장에선 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고..ㅎㅎ
여기서도 소풍을 에버랜드로 잘 가는데요, 애들이 에버랜드에 가는걸 젤 좋아해요..

어룸 2005-04-23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벌써 댕겨오셔서 이렇게 후기를 올리시다니...부지런한 가족이십니다!! ^^

날개 2005-04-23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하다기 보다는, 사람이 많아 복닥복닥한 걸 무지 싫어하는 가족이라 어쩔수 없이 일찍..흐흐~

실비 2005-04-23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서 몸도 마음도 즐겁게 놀다 오셨나요? ^^
아이들모습보니까 순수하고 좋아보이네요^^

날개 2005-04-23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재밌게 놀았어요..^^*

놀자 2005-04-23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는군요...^^ 참 좋아 보여요~
전 주말마다 방바닥만 긁고 있는데..^^;;
의미없는 생활뿐이죠...ㅜ.ㅡ


날개 2005-04-23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은 데이트를 하셔야죠...ㅎㅎ

세실 2005-04-24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일찍도 오셨네요....보림이도 오늘 에버랜드 갈뻔(?) 했는데...옆집 친구네가 보림이 데리고 가마 했는데 정작 보림이가 안간다고 하네요.ㅋㅋㅋ 그래서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perky 2005-04-24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도 화창해보이고, 정말 즐거우셨겠어요. ^^

클리오 2005-04-24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성카드 조건이 갈수록 까다로워지는군요.. 작년에 갔을 때만해도 실적이 있으면 무조건 할인이었는데... 참, 나. 저도 놀이기구 몇 개 타봤는데요. 너무 무서웠어요.. 줄서서 기다리기도 지겨운데다가. 그래서 회전목마가 딱이었다는.. ^^

날개 2005-04-24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더 재밌는데 다녀오셨더군요.. 부러웠어요..^^
퍼키님, 오랜만의 놀이공원 행차였답니다..ㅎㅎ
클리오님, 제말이 그말이예요. 전에는 실적만 있어도 됐는데 치사하게..-.-;;
근데, 님도 회전목마과시군요... 저도 그게 딱 제 취향입니다..ㅋㅋ

하루(春) 2005-04-24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저 양털 한번 만져봤으면 좋겠군요.
카드는.. 얼마 전 뉴스에도 나왔었어요. 횡포가 심하다구. 그런식으로 고객 현혹하는 새 카드 만들어서 서비스 다 폐지하고, 또 새 카드 만들어서 유혹한다구... 못된 X들 같으니...

날개 2005-04-24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아이들이 양들을 어찌나 만져대는지, 불쌍하기까지 하더군요.. 성재도 무지 많이 만졌다죠?
카드얘기는 뉴스에도 나왔었군요.. 모르고 가는 바람에 잠시 당황했었어요..ㅠ.ㅠ

BRINY 2005-04-24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등학생들도 에버랜드 가고 싶어하는 걸요 뭘. 그러고뵈 저도 고3 마지막 소풍을 에버랜드로 갔었네요. (벌써 언제적 얘기인지)

날개 2005-04-24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방에서 학교를 다녀서 한번도 놀이공원으로 소풍 가본적이 없어요.. 이런데로 소풍가니까 도시락도 안 싸간다고 하더군요,,^^

날개 2005-04-2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번 가세요.. 요즘 날이 좋아서 꽃도 넘 많고, 참 이쁘더라구요..^^*

nemuko 2005-04-25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에버랜드 가신 분들 많은 모양이네요^^ 아무래도 저는 주중에 한번 떠야 겠어요. 그래도 같은 용인시에 있는데 저희 아가들은 한번도 못 가봤다니 좀 안 됐잖아요^^

날개 2005-04-25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평일에 가셔요..^^
가까이 있으니 애들 데리고 나들이 한번 다녀오세요.. 사람이 좀 적으면 더 재밌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