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방문객이 3000이 넘었네요..^^

1000이 될 때까지는 상당히 오래 걸렸었는데, 2000과 3000 도달은 웬지 모르는새에 스스슥~ 되는 느낌입니다..

연휴동안 잘 지내셨지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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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2-1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3031

전 설 연휴동안 집에만 있어서...-_-

무지 심심했어요...(가끔 엄마 일 조금 도와준게 전부...-_-;;)

님은 그동안 많이 바쁘고 즐거우셨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anda78 2005-02-10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집에서 막 놀았어요. ^^;;
날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건강하시구요! <(_ _)> 꾸벅.

날개 2005-02-10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심심하셨다니~~ 새삼 부럽습니다..ㅠ.ㅠ 지금 많이 즐기시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판다님, 아니.. 님도 집에서? +.+ 책 많이 읽으셨겠군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水巖 2005-02-11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발~* 2005-02-11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3050 잡아드리고 갑니다~^^

날개 2005-02-11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물론 안 잊었어요..^^* 호호~ 책을 꼭 제 손에.!!!

수암님,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비발님, 캡쳐 고마와요..^^* 와! 좋은 숫자다..!!

로드무비 2005-02-11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3051

날개님, 2000과 3000은 금방이죠?

설연휴 잘 보내셨죠? 전 부치는 거야 며느리들의 숙명이고...저는 <맘보걸 키쿠> 다 읽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처음 읽는 것처럼.ㅎㅎ

<고고 걸즈>도 우리 함께 구해 볼까요?


날개 2005-02-1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설을 쇠는 바쁘신 와중에도 책을 다 읽으셨군요..^^ 설 잘 쇠셨죠?
고고걸즈도 보게되면 알려드릴께요.. 여유를 가지고 구하면 깨끗한 책으로 꼭 구할 수 있을 거예요~~^^*

세실 2005-02-11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새해 복 하늘만큼 땅만큼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날개 2005-02-11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도요..^^* 덕분에 복이 하늘 땅만큼 가득 차버렸습니다~~

stella.K 2005-02-11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3060
축하해요.^^ 복 많이 받아요. 히히.

날개 2005-02-1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오늘은 캡쳐 복이 터졌나 봅니다..^^* 3030, 3050에 이어 3060까지....
올 해 복은 제게 다 굴러오려는거 아닐까요?ㅎㅎ

진주 2005-02-11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나날이 님의 서재가 발전하길 바랍니다^^

날개 2005-02-11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미님, 네.. 아픈데 없어요..^^* 찬미님도 설 잘 쇠셨죠? 님 덕분에 올해 제 서재는 나날이 번창할 것 같습니다..ㅎㅎ

비로그인 2005-02-11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제분들 건강하구 공부잘하구요.
부군께선 상을 보니 대박운이 비치고 있내요. 하시던 일에 매진하셔서 하나 터트리시게 팍팍 밀어주세요.
초보시절 금방 갑니다. 좀 있으면 차가 수족처럼 움직여 줄겁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지금같은 맘을 가지고 계시면 사고안납니다.애들한테서 저처럼 폭주족 소린 듣지 마시기를..

날개 2005-02-11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analei님, 여기까지 왕림해 주셨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아이들도 그렇고, 옆지기도 그렇고 올해는 아마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네요..
근데, 폭주족 소리 들을 정도면 엄청난 베테랑 운전자시군요..ㅎㅎ 차를 내 몸같이!입니까? ^^ 고맙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숨은아이 2005-02-12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등이에유. ^_____^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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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02-12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멘트 남겨주신 거 늦게야 봤습니다. 일주일을 집을 비우고, 서재도 비웠더니 이제사 댓글 달기가 좀 어색해서 말이죠. ^^;;
설은 잘 지내셨나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날개 2005-02-1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첫손님으로 제 서재를 빛내주시는군요..^^* 고마와요~~

블루님, 잘 다녀오신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