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 하지말까?
혹은, 해야할까, 하지말아야 할까?
하고 있는 것도 많고, 앞으로 해야할 것도 많은데. 어쩌지?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될거 같은데... 그냥, 눈딱감고 질러? 몸이 힘들텐데...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