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키가 큰 무궁화 나무에 겨우 몇송이 핀 꽃이 안쓰러웠다.왜인지 모르게 카메라에 담고 싶었던 나무.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찍은 공사진행중인 남산타워.층별로 다른 불빛의 색들이 실제론 정말 예뻤다.역시 케이블카에서 찍은 사진. 까만 아래쪽과 점점 어두워져가는 하늘과 흔들린 불빛들이 묘하게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