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키가 큰 무궁화 나무에 겨우 몇송이 핀 꽃이 안쓰러웠다.

왜인지 모르게 카메라에 담고 싶었던 나무.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찍은 공사진행중인 남산타워.
층별로 다른 불빛의 색들이 실제론 정말 예뻤다.

역시 케이블카에서 찍은 사진. 까만 아래쪽과 점점 어두워져가는 하늘과 흔들린 불빛들이 묘하게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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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9-09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남산 가보고 싶던데..야경보러 한번 가보려구요..미리 감상한듯 해서 기분좋네요..^^

작은위로 2005-09-10 0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사 끝나고 한번 가보세요~
남산타워가 공사중이라서 안타까웠어요~
거기도 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기분이 좋으시다니, 저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