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행운이 있는 수다 제안 9] 만화책이 좋아욧!"
'테니스의 왕자'를 가장 최근에 읽었고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사실은 애니메이션 까지 찾아서 다운 받아서 보기 까지 했다니깐요..^^;;;;;
아, 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는 'KISS'에요. ^_^
한국 만화로는 최근엔 '도깨비 신부'지요!! 무엇보다도 도깨비가 이쁘게 나오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의 장난꾸러기 도깨비를 그대로 살렸다는 걸 알겠어요. 그래요, 사실 요새 만화를 많이 못 읽어서요...^^;;; 생각나는 건 이정도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