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화를 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성질이 난다. 아니, 정확히는 짜증이 난다.
도대체가 무슨일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정말이지 말만으로 되는게 어디있나말이다. ......
이해할수가 없다. 영업담당도, 팀장도, 지사장도. 이해가 안간다. 뻔뻔하다.
내가 화낼일은 아니다. 그냥 조금 불편하고 장부정리 시키는대로 하면 그만인데 내가 왜 짜증을 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제 그만할란다. 하고싶은데로들 하라지! 내가 상관할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