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올렸느냐?...내 게으름을 보여주고 싶어서..라고나 할까.
도대체가 말이다. 어제가 바로 인터넷접수마지막 날이었건만.. 친구에게 며칠전에 빨리 접수해란 소리도 들었건만...도대체가... ㅜㅠ 어찌하려고 이러는지...암울하다. 내일 방문접수라도 해야하나 싶기는...한데.. 아무래도 힘들지 싶다...ㅜㅠ 시간부족.. 흐어엉..ㅜㅠ
체엣, 이 게으름쟁이!! ...